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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신인 향해 절절한 당부 전하는 KBO 허구연 총재 [사진] OSEN11:25[OSEN=대전, 최규한 기자] 12일 오전 대전 도룡동 DCC컨벤션센터에서 ‘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KBO 허구연 총재가 프로야구 각 구단 신인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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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허구연 총재, '2023 신인 OT 인사말 전하며' [사진] OSEN11:23[OSEN=대전, 최규한 기자] 12일 오전 대전 도룡동 DCC컨벤션센터에서 ‘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KBO 허구연 총재가 프로야구 각 구단 신인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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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대 금기사항 무관용' 허구연 총재, "한순간의 실수로 못 뛰는 일 없어야" 마이데일리11:23[마이데일리 = 대전 김건호 기자] "한순간의 실수로 운동장에서 못 뛰는 일 없어야 한다" KBO는 1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23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. 코로나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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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한화 신인 김서현, 'KBO 신인 OT 경청' [사진] OSEN11:22[OSEN=대전, 최규한 기자] 12일 오전 대전 도룡동 DCC컨벤션센터에서 ‘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2023 한화 김서현을 비롯한 각 구단 신인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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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인사말 전하는 허구연 총재 [사진] OSEN11:19[OSEN=대전, 최규한 기자] 12일 오전 대전 도룡동 DCC컨벤션센터에서 ‘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KBO 허구연 총재가 프로야구 각 구단 신인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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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허구연 총재, '2023 신인 선수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' [사진] OSEN11:18[OSEN=대전, 최규한 기자] 12일 오전 대전 도룡동 DCC컨벤션센터에서 ‘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KBO 허구연 총재가 프로야구 각 구단 신인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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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민우, 고교 야구 후배들에 배트 기부…"꿈나무 발전 위해" 뉴스111:1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(30)가 야구 후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. NC는 박민우가 모교인 휘문고,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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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샐캡→FA' 끝판왕의 백지위임 승부수, 공은 삼성 라이온즈로… 스포츠조선11:16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끝판왕의 결단과 승부수. 공은 삼성 라이온즈로 넘어갔다. 삼성 라이온즈 최고참 오승환(41)이 2023년 연봉계약을 구단에 백지위임 했다. 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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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배들 위해' NC 박민우, 9천만원 상당 야구배트 기부 엑스포츠뉴스11:1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모교인 휘문고와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, 마산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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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루타 1위 한 번…" 홈런 욕심 없는 포스트 손아섭, 사직 맞춤형 타자로 진화 OSEN11:15[OSEN=조형래 기자] 2루타는 중장거리 타자를 대표할 수 있는 기록이다.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고승민은 자신의 바람대로 사직 맞춤형 타자로 진화를 할 수 있을까.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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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KBO 신인선수들, '첫 시즌 앞두고 OT' [사진] OSEN11:14[OSEN=대전, 최규한 기자] 12일 오전 대전 도룡동 DCC컨벤션센터에서 ‘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프로야구 각 구단 신인 선수들과 KBO 허구연 총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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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'2023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' [사진] OSEN11:14[OSEN=대전, 최규한 기자] 12일 오전 대전 도룡동 DCC컨벤션센터에서 ‘2023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 프로야구 각 구단 신인 선수들과 KBO 허구연 총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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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허구연 총재 "팬퍼스트는 선수의 의무, 한순간의 잘못 조심" [2023 신인OT] 스포츠서울11:14KBO 허구연 총재가 2023년도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앞두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. 대전 | 황혜정기자. [스포츠서울 | 대전=황혜정기자] “어린이팬이 사인을 요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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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023 전환형 인턴사원 공개 채용 스포츠투데이11:10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. KBO는 "오늘(12일)부터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"고 같은 날 밝혔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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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만 가면 작아졌던 양의지, WBC에서는 징크스 극복할까? 뉴스111:0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KBO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평가받는 양의지(36·두산)는 이상할 정도로 국제무대만 서면 작아졌다. 2023년,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