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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수현 치어리더 '건강미 넘치는 몸매'[엑's HD포토] 엑스포츠뉴스16:14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SSG 배수현 치어리더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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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숭용 감독 '홈에서 승리를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10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SSG 이숭용 감독이 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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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 지켜보는 이숭용 감독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08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SSG 이숭용 감독이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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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숭용 감독 '연승으로 가야죠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07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SSG 이숭용 감독이 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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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숭용 감독 '미소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05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SSG 이숭용 감독이 미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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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야구 재밌네…20년 만에 '승률 5할대 1위팀·4할대 꼴찌팀' 연합뉴스15:5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올해 프로야구 관중 입장은 '역대급'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추세다. 11일 현재 시즌 누적 관중은 474만1천112명으로 단순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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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을 둘로 쪼개야 하나?' 초록물 든 첫승 기념구, 순백의 900승 기념구...고민해결사 매니저의 혜안 스포츠조선15:58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기념구 하나를 둘로 쪼개야 했을까. 종종 이럴 때가 있다. 감독의 의미 있는 승리의 날, 선수의 데뷔 첫승 같은 경사가 겹친다. 11일 잠실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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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머그] 2008 베이징 신화 이룬 사제 맞대결 현장…김경문 감독 통산 900승 달성! SBS15:57김경문 한화 감독이 11일 두산과 원정 경기를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습니다. 그러면서 두산 사령탑 이승엽 감독과 인연이 화제가 됐는데요.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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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에서도 전력 질주…예능 ‘최강야구’ 출신의 맹활약 한겨레15:55야구를 향한 간절함과 절실함이 예능을 넘어 프로 리그에서도 통하기 시작했다. ‘제이티비씨’(JTBC) 예능 프로그램 ‘최강야구’라는 등용문을 통해 국민의 눈도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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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지환 '설레는 방송 인터뷰' 스포츠조선15:52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KIA의 경기가 열린다. 경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는 SSG 박지환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6.12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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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군 4이닝 11안타 7실점→2군 6이닝 1실점 첫 QS.1군 데뷔전이 아픔이 아니라 경험이었다[SC 퓨처스] 스포츠조선15:45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1군에서 비록 부진했지만 그 경험이 좋은 토양이 됐을까. 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이믿음이 다시 돌아간 퓨처스리그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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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억에 '1점대 필승조' 건질 줄이야, 2차 드래프트 최고 성공작 "NC 와서 좋은 일들이…" OSEN15:44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우완 투수 김재열(28)이 불펜 필승조로 자리잡으며 2차 드래프트 최고 성공작으로 떠올랐다. 김재열은 지난해 11월 열린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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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‘젊은 내야수’ 박지환·고명준 맹활약에 ‘상승 동력’ 경기일보15:44SSG 랜더스는 청주 세광고 출신 3년 선·후배 박지환(19), 고명준(22) 두 젊은 내야수의 활약을 앞세워 중위권 싸움을 이어 가고 있다. 고졸 새내기 박지환은 고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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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 누군지 알려주고 싶었다' 한화 바리아, 한국 무대 첫 승.. '더 위력적인 투구' 약속 마니아타임즈15:44한화 새 외국인 투수 바리아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하이메 바리아(27·한화 이글스)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챙겼다. 한국 무대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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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당한 세리머니死+끝내기 빌미 치명적 실책까지...'천재타자' 김도영, 4출루 활약에도 웃지 못했다 스포탈코리아15:43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공격력은 완벽했다. 그러나 주루에서 방심과 아쉬운 수비 때문에 4출루 활약은 빛이 바랬다. KIA 타이거즈의 '천재 타자' 김도영(21)이 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