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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더위 먹은 프로야구, 황당 주루사에다 연장전 부른 오심까지 KBS15:40무더운 여름 밤,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더위 먹은 듯한 선수와 심판 때문에 경기장이 더 시끄러웠습니다. KIA 김도영이 강백호를 소환한 듯한 '세리머니 주루사'를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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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건우, 김재열 구단 직원이 직접 뽑는 5월 MVP에 선정 일간스포츠15:39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와 투수 김재열이 구단 선정 5월 최우수선수(MVP)에 뽑혔다. NC는 지난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앞서 박건우와 김재열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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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측 광배근 미세손상 진단 받은 LG 최원태, 2주 후 재검사 받는다 MK스포츠15:39최원태(LG 트윈스)가 결국 최소 2주간 전력에서 빠진다. LG 관계자는 “최원태가 12일 서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검진을 받았고, 우측 광배근 미세손상 진단을 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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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체화되는 빅리그 도전’ 김혜성에게 남은 마지막 목표 ‘김혜성 뛰어넘기’ [베이스볼 피플] 스포츠동아15:38올 시즌을 끝으로 빅리그에 도전하는 키움 김혜성. 스포츠동아DB “지난해의 나보다 잘하고 난 뒤 운명에 맡기는 수밖에요.”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(MLB)에 도전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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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2세' 천하의 오승환도 고집을 꺾다니... "제 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죠" 이것이 클래스 그 자체 스타뉴스15:32[스타뉴스 | 대구=김우종 기자] 오승환. /사진=삼성 라이온즈 제공KBO 리그의 살아있는 레전드 오승환(42·삼성 라이온즈)의 아름다운 여정은 계속되고 있다. 비록 전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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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른손 중지 힘줄 손상→1군 말소’ 국대 출신 사이드암, 만루 홈런에 무너졌다 [오!쎈 퓨처스] OSEN15:30[OSEN=손찬익 기자] 오른손 중지 힘줄 염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부상 회복 후 첫 실전 무대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아쉬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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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14일 두산전서 ‘백조씽크 파트너데이’ 행사 진행 MK스포츠15:30키움 히어로즈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‘백조씽크 파트너데이’ 행사를 진행한다. ‘백조씽크 파트너데이’를 맞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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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KIA와 주말 3연전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…15일 특전사 출신 타노스 시구 MK스포츠15:27KT 위즈가 14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. 시리즈 첫 날인 14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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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전 다승왕 영광 재현할까? 오래 기다렸다! 2G 뛰고 사라진 '백쇼' 커밍순 "더이상 아프지 않다" [대구포커스] 스포츠조선15:21[대구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37세 베테랑 선발이 흔들리던 사자 선발진에 무게감을 더할까. '백쇼' 백정현이 돌아온다. 백정현은 11일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퓨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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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2주간 이탈…최원태, 미세손상 진단, LG 선발진 또 공백 생겼다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5:16(엑스포츠뉴스 대구, 박정현 기자) 최소 2주간 결장이다. LG 트윈스 투수 최원태가 한동안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다. LG는 12일 최원태의 부상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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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9억 방망이’ 장재영의 숨길 수 없는 거포 본능, LG 상대 시즌 3호 아치 쾅! [오!쎈 퓨처스] OSEN15:14[OSEN=손찬익 기자]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‘9억 방망이’ 장재영이 시즌 3호 아치를 터뜨렸다. 장재영은 12일 이천 LG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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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에게 책임감과 몸 관리 중요성 강조한 염경엽 LG 감독 스포츠동아15:11최원태, 임찬규 등 핵심투수들이 이탈하는 등 부상자들이 이어지자 염경엽 LG 감독은 선수들에게 철저한 몸 관리와 책임감을 주문했다. 스포츠동아DB LG 트윈스 투수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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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직 10승대 투수가 없다' ABS 도입 영향? 극심한 타고투저의 현상황 마니아타임즈15:11힘차게 투구하는 네일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올해 프로야구의 특징 중 하나는 압도적인 선발 투수가 없다는 점이다. 현재 디트릭 엔스(LG 트윈스), 제임스 네일(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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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의 힘으로 NC '홈 11연패' 탈출…"모든 선수가 이기기 위해 뛰었다" 엑스포츠뉴스15:11(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) 지긋지긋했던 홈 11연패를 탈출한 NC 다이노스. 베테랑 내야수 박민우는 "힘든 상황에서 모든 선수가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다"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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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출루율 0.415’ 최재훈, 쉴 틈이 없다…‘2번째 포수’의 활약이 필요한 한화 스포츠경향15:08“잘해줘라 좀.” 지난 3일 취임한 김경문 한화 감독은 당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첫인사를 나눴다.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