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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세이브 더 칠드런과 업무협약 체결 MK스포츠15:24LG 트윈스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 더 칠드런과 손을 잡았다. LG는 “세이브 더 칠드런과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”고 17일 밝혔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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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구골 제거 수술' 김현준, 첫 실전 무대 1안타 2득점 2볼넷 [오!쎈 퓨처스] OSEN15:23[OSEN=손찬익 기자] 지난 3월 24일 오른손 유구골 제거 수술을 받은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현준이 퓨처스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. 김현준은 17일 경산 볼파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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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유망 거포’→‘공갈포’→‘해결사’…KT 문상철의 변신 경기일보15:22만년 ‘유망 거포’였던 KT 위즈의 창단 멤버 문상철(32)이 뒤늦게 꽃을 피우며 부진의 늪에 빠진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. 문상철은 지난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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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' LG, 세이브더칠드런 브랜드 데이 개최 엑스포츠뉴스15:20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LG 트윈스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이번 업무협약은 16일 서울 잠실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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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왼손 150km' 황준서 "서현이 형한테 먼저 연락 왔어요" MBC15:19장충고 황준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건 지난해 야구월드컵. 대표팀의 유일한 2학년 투수였던 황준서는 디펜딩 챔피언 대만을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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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-8’에서 9회 울려퍼진 ‘라젠카 세이브 어스’...이상했지만, 구위는 확실했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18[스포츠서울 | 대구=김동영기자] ‘라젠카 세이브 어스’가 다시 9회에 울려 퍼졌다. 삼성 ‘끝판대장’ 오승환(41)이 9회에 등판했다. 그런데 6점 뒤지고 있는 상황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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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A, 로봇심판 스트라이크존 기준 개선 운영…"긍정 효과 극대화" 뉴스115:18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가 로봇심판 스트라이크존을 개선한다. KBSA는 17일 "현재 진행 중인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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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유망주’ 꼬리표 떼나? ‘5월 타율 0.425’ KT의 뜨거운 타자 문상철 스포츠동아15:07KT 문상철. 스포츠동아DB 주축선수들 가운데 부상자가 나오면 해당 포지션의 백업 멤버에게 기회가 주어진다. 어렵게 잡은 기회를 살려야 1군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,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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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팠던 9R 출신 21세 외야수, 복귀 시동 걸었다…59일 만에 실전 투입→1안타 2볼넷 2득점 ‘100% 출루’ MK스포츠15:06김현준(21)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.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현준은 17일 경산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퓨처스 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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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키 베츠 따라 50번 달았어요” 운동능력 뽐낸 서울고 전력의 중심 여동건 [제77회 황금사자기 스타] 스포츠동아15:04서울고 여동건. 목동 | 김민성 기자 marineboy@donga.com“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!” 서울고 3학년 여동건(18·우투우타)은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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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야구 로봇심판 스트라이크 존 수정...선수들 구위, 볼끝 반영 스포티비뉴스15:04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는 현재 개최 중인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정왕전에 운영중인 로봇심판 스트라이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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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오선진 올해 연봉을 아는가? 팀 평균 밑도는 34세 FA 내야수, 한화에 진심인 고품격 클래스 스포츠조선15:021억4648만원=올해 KBO리그 선수 506명의 평균 연봉(신인, 외국인 선수 제외)이다. 지난 해 1억5259만원에서 약 4%가 줄었다. 샐러리캡 도입을 앞서 지난 해 일부 구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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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료 더 헤아린 뒤 ‘24연속이닝 무실점’ 리드…진가 드러내는 롯데 유강남 스포츠동아15:02롯데 유강남. 스포츠동아DB동료 투수들을 더 헤아리고 나선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(31)이 포수로서 진가를 한층 드러내고 있다. 올 시즌 선두권을 달리는 롯데의 상승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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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한 팀에 FA로 복귀, 한화에 두 의리남 없었으면…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OSEN15:01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가 지난겨울 FA로 재영입한 내야수 오선진(34), 투수 이태양(33)이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팀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. 오선진은 17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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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드왕이 ERA 5.95, 이렇게 안 풀리나…만루에서 패스트볼, 빗맞은 안타로 3실점 '불운' OSEN15:01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지난해 홀드왕 정우영(LG)이 또 고개 숙였다. 운이 없었다. 포수는 패스트볼로 도와주지 못했고, 빗맞은 타구는 싹쓸이 2루타가 됐다. 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