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t 박경수,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 이상 이탈..심우준은 이상 無 MK스포츠23:51kt 위즈 베테랑 내야수 박경수(37)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1군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. 주전 유격수 심우준(26)은 큰 부상을 피했다. kt 구단은 13일 “박경수...
-
한화 박준영·KIA 최지민·LG 김주완·롯데 조세진..드래프트 승자는? MHN스포츠23:42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매우 영광스럽다. 올해는 지난해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둬서 걱정했는데, 가장 먼저 이름을 불러주셨다. 많은 (세광고) 선배들이 프로에서 좋...
-
[2022 신인지명] KT, 2년 만에 유신고 지명..소형준과 전국대회 우승 멤버 엑스포츠뉴스22:46(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) KT 위즈는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 위주로 신인을 선발했다. 2년 만에 연고지 수원에 있는 유신고 선수도 1차, 2차 1, 9라운드 세 ...
-
손톱 깨진 이의리, 1군 엔트리 말소..박해민도 제외 뉴스122:1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KIA 타이거즈의 신인 투수 이의리(19)가 손톱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. 13일 KBO에 따르면 KIA는 전날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...
-
아버지는 배구·아들은 야구..두근두근 드래프트 현장 속으로 KBS22:00[앵커] 왕년의 배구 스타 하종화 감독의 아들 하혜성이 프로야구 롯데에 지명돼 화제입니다. 두근두근 드래프트 당일, 고등학교 3학년 하혜성을 하무림 기자가 취재했...
-
날개 단 독수리, 고졸 우완 특급 둘 품었다 경향신문21:54[경향신문] 1차 지명권 한화, 문동주에 이어강속구 투수 세광고 박준영 ‘낙점’정민철 단장 “선의의 경쟁 기대” 진갑용·강인권 코치 아들도 입성주승우·주승빈 형...
-
가물가물하던 5강이 눈앞에..두산 '가을 DNA' 살아있었네 경향신문21:54[경향신문] 두 달 이상 7위에 처져 있다 ‘반전’최근 6연승 질주, 반 게임 차 근접에이스 미란다 건재·최원준 부활타선에선 김재환·박건우 등 맹타 프로야구 두산이 ...
-
37세 셔저 '신들린 닥터K' 경향신문21:54[경향신문] 다저스 이적 후 6승 무패에 방어율 0.88네 번째 사이영상 도전 첫 타자는 파울-헛스윙-헛스윙, 두 번째 타자는 헛스윙-파울-헛스윙, 또 다음 타자는 파울-헛...
-
이례적인 SSG의 닥치고 투수 지명..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스포티비뉴스21:1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야구라는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선수들이 필요하다. 투수도 있어야 하고, 포수도 있어야 하며, 야수라고 해도 내...
-
문동주 라이벌 투수도 한화 유니폼 "이글스 우승시킬 것" OSEN21:04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이글스에 2차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세광고 우완 투수 박준영(18)이 팀 우승을 목표로 선언했다. 박준영은 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...
-
'야수 집중픽' 삼성, 유격수 이재현-3루수 김영웅 밑그림 그렸다 스포티비뉴스21:00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상위 라운드에서 이례적으로 야수 2명을 뽑았다. 삼성은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‘2022 KBO 신...
-
'서울고→롯데' 경부선 타는 조세진, "롯데는 잘하는 팀, 보탬 되겠다" OSEN20:34[OSEN=이후광 기자] 서울고 거포 외야수 조세진이 경부선을 타고 부산으로 향한다.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 신인드래프...
-
우완 박준영 1순위로 한화 지명 세계일보20:30박준영(왼쪽부터), 신현민, 김영웅, 조세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는 구단 관계자들과 취재진뿐 아니라 매년 설렘을 가득 품은 앳된 선수들과 마음을 졸이며 지켜보는 ...
-
프로야구, 올림픽 졸전 탓 인기하락? [FACT IN 뉴스] 세계일보20:29고척스카이돔을 방역하는 모습. 연합뉴스 프로야구는 1982년 출범 이래 누가 뭐래도 한국 최고 인기 스포츠 지위를 굳건히 지켜왔다. 특히 2017년에는 800만 관중시대...
-
한화 "행복합니다"..150km 특급투수 박준영 1순위 지명 매일경제20:27202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완 정통파 투수 박준영(18·세광고·사진)이 전체 1순위로 뽑혔다. 마운드 보강이 절실한 만큼 10개 구단 중 7개 구단이 투수를 첫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