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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야수, 2차 야수, 야수 야수, 이유는? "야수 미래 자원의 뎁스 강화" 스포츠서울17:39제공 | 삼성 [스포츠서울 | 남서영기자]“야수 미래 자원의 뎁스 강화를 목표로 했다.” 삼성은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케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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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K 꿈나무 장학금 대상' 신헌민, SSG 행.."감회 새로워"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6년 전 '제 6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' 전달식에서 대상을 받았던 신헌민(광주동성고)이 이제는 SSG 랜더스의 선수로 뛴다. SSG는 13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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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박해민 1군 엔트리 제외..KIA 이의리·이정훈 말소 엑스포츠뉴스17:36(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) 삼성 라이온즈가 1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친 박해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3일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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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신인지명] LG 차명석 단장 "계획대로 투수와 포수에 집중" 엑스포츠뉴스17:3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LG 트윈스가 2022년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 지명을 완료했다. LG 트윈스는 1라운드에서 경남고 좌완투수 김주완을 지명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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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완 박준영, 1순위로 한화 지명..주승우-주승빈 형제 키움에 SBS17:33고교 특급 우완 투수 박준영이 2022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. 세광고 박준영은 시속 150㎞에 육박하는 빠른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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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차명석 단장 "계획했던 대로 투수·포수에 집중, 만족스럽다" 스포츠투데이17:32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LG 트윈스가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를 품었다. LG는 13일 "2022년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"고 밝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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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릉고 최지민 지명' KIA, "제구력·경기 운영 능력이 발군" 스포티비뉴스17:31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KIA 타이거즈가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‘2022 KBO 신인 드래프트’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최지민(강릉고 투수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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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 경험 전무, 하지만 롯데는 만 17세 김서진의 가능성을 믿는다 스포츠서울17:31지난달 30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김서진이 타격하고 있다. 수원 |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LG 사이드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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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신고 이상우, KT 2차 1라운드 지명..선배 소형준 "프로 적응 돕겠다" 뉴스117:3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프로야구 KT 위즈 2차 1라운드 지명자 이상우가 소감을 밝혔다. 유신고 출신 투수 이상우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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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K 야구 꿈나무' 출신 신헌민 "SSG 1차지명, 감회가 새롭다" MK스포츠17:30SSG 랜더스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9명의 신인 선수 지명을 완료했다. SSG는 올 시즌 투수 김상수(33)를 사인 앤드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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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왕 소형준을 잇는 유신고 후배들, 이상우 "영현이와 함께라 행복하다" 스포츠서울17:26제공 | KT [스포츠서울 | 남서영기자]“이번 드래프트에서는 가능성 있는 투수들을 집중적으로 눈여겨보고 있었다.” KT는 1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케어 카오스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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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명석 LG 단장 "계획대로 투수·포수에 집중..만족스러워" 뉴스117:23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LG 트윈스가 2022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와 포수 선발에 집중했다. LG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2차 신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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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KBO 신인 드래프트, 눈여겨 봐야 할 기록들 오마이뉴스17:21[박장식 기자] ▲ 2022 KBO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의 명단. ⓒ KBO 프로의 꿈을 가진 1006명의 고교, 대학, 그리고 독립 아마추어 야구선수들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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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한화 150km 듀오 #블러드 볼 , 2022신인드래프트 키워드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17:13세광고 박준영. 스포츠동아DB한국야구의 미래 100명이 베일을 벗었다.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이들은 이제 어릴 적부터 꿈꿔온 프로무대에서 기량을 뽐내야 한다. 20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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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rst pick goes to Park Jun-young at KBO rookie draft 코리아중앙데일리17:13The KBO's overall rookie draft was held on Monday at Blue Square in Yongsan, central Seoul, with 100 new players named to the 10 KBO clubs. The rookie draf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