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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km 문동주 보낸 KIA, 발군의 제구 최지민 낙점 "선발자원" OSEN18:0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타이거즈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‘2022 KBO 신인 2차 드래프트’ 1라운드에서 강릉고 좌완 최지민(18)을 낙점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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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'몽고메리 징계' 위기의 삼성..순위싸움 혼돈으로 연합뉴스TV18:00[앵커] 프로야구 삼성의 외국인 투수 몽고메리가 심판에게 욕설 추태를 부린 탓에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. 2위 삼성은 외국인 투수를 잃을 위기를 맞은 반면, 7위 두산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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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'미래' 10명 지명 완료..차명석 단장, "예정대로 뽑아 만족" OSEN18:00[OSEN=홍지수 기자]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은 2022년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 지명 완료 소감을 말했다. LG는 13일 진행된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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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이 찍은 군산상고 좌완 김동준.."작년 수술, 그러나 매력 있다" OSEN17:58[OSEN=이후광 기자] 두산의 2차 1라운드 선택은 좌완투수였다. 두산은 1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9순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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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신인지명] KIA, 1R 좌완 최지민 지명.."제구력·경기 운영 뛰어나" 엑스포츠뉴스17:54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KIA 타이거즈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신인 선수 지명을 완료했다. 구단은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. KIA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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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프트 '전체 1번' 박준영 "한화 하면 생각나는 선수 되겠다" 연합뉴스17:5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며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룬 우완투수 박준영(18·세광고)은 "사실 기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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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3위 반 경기차, 중위권 치고 온다..점점 뜨거워지는 순위 싸움 뉴스엔17:51[뉴스엔 한이정 기자]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9월13일 기준 프로야구 순위싸움이 요동을 치려 하고 있다. KT가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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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프트 결과 100점..성민규 단장 "조세진 타격 소질 매우 뛰어나" 마이데일리17:45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100점 만점에 100점" 롯데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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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키움 1R 지명' 박찬혁 "생각보다 높은 순번이라 놀랐다, 이 순간 잊지 않을 것" OSEN17:45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을 마쳤다. 키움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1명의 선수를 지명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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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좌완 김동준 지명 일간스포츠17:45두산은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군산상고 좌완 투수 김동준(19)을 지명했다. KBO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2 KBO 신인 드래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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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고 조세진 "롯데는 가고 싶었던 팀, 헌신하는 선수 되겠다" MK스포츠17:45롯데 자이언츠가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팀의 미래를 책임질 10명의 선수를 선발했다. 롯데는 13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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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삼성행' 물금고 김영웅 "김지찬 선배님의 열정 배우겠다" 뉴스117:44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물금고 내야수 김영웅(18)이 지명 소감을 전했다. 김영웅은 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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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독한 아홉수 유희관, 험난한 통산 100승의 길[지형준의 Behind] OSEN17:43[OSEN=지형준 기자] ‘지독한 아홉수’ 두산 유희관이 타선의 확실한 득점 지원에도 불구, 100승 달성에 실패했다.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더블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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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권윤민 스카우트 워킹그룹장 "좌투수·우타 중장거리형 야수 지명 주력" 스포츠투데이17:41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KIA 타이거즈가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무대에 입성할 10명의 선수를 품었다. KIA는 "1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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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지찬 선배 모습 배우겠다"..삼성의 시선은 '3루수' 김영웅 일간스포츠17:39삼성의 선택은 물금고 유격수 김영웅(18)이었다. 삼성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지명권을 김영웅에게 사용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