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신년사] 이원석 검찰총장 "사법 정쟁화 시도 우려...죄 지으면 벌 받게 할 것" 조선비즈12:00이원석 검찰총장은 31일 “최근 범죄를 저지르고도 세력을 동원해 수사와 재판을 맡는 형사사법기관을 흔들고 사법을 정쟁화해 국가의 형사사법 절차를 무력화하려는 시...
-
[신년사]이종석 헌재소장 "재판독립 원칙 지켜지도록 최선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31일 "재판독립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다. 이 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"헌법재판소...
-
[신년사] 조희대 대법원장 "신속·공정한 재판으로 국민 기대 부응" 더팩트12:00"법원 문턱 높아 좌절하는 국민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" [더팩트ㅣ장우성 기자] 조희대 대법원장은 재판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살펴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새해 포...
-
[신년사]조희대 대법원장 “법원 각종 절차 개선…재판 신속성 강화” 이데일리12:00[이데일리 박정수 기자] 조희대 대법원장이 새해 재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, 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법원의 각종 절차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...
-
[신년사]이원석 검찰총장 "세력 동원한 사법 정쟁화 시도 만연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이원석 검찰총장은 31일 "최근 범죄를 저지르고도 세력을 동원해 수사와 재판을 맡는 형사사법기관을 흔들고 사법을 정쟁화해, 형사사법절...
-
[신년사]조희대 대법원장 "공정·신속히 분쟁 해결토록 절차 개선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조희대 대법원장은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새해를 앞두고 "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법원의 각종 절차를 개선해 나가겠...
-
[신년사]이노공 법무장관 대행 "공정한 총선 위해 힘모아야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정유선 기자 = 이노공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새해를 앞두고 "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실시될 수...
-
직장인 새해 소망 '임금인상'…2위는 '노동시간 단축'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김남희 기자 = 직장인들의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새해 소망 1위는 '임금 인상'인 것으로 나타났다.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...
-
[신년사] 조희대 대법원장 “신속·공정하지 못한 재판 없는지 세심히 살필 것” 조선비즈12:00조희대 대법원장이 ‘푸른 용의 해’인 2024년 새해를 맞아 “신속하지 못한 재판으로 고통받는 국민은 없는지, 공정하지 못한 재판으로 억울함을 당한 국민은 없는지, ...
-
[신년사] 헌재소장 "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최우선"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이대희 기자 =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최우선시하겠다고 강조했다. 이 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"국...
-
이종석 헌재소장 "'재판 독립 원칙' 지켜지도록 최선 다할 것"[신년사] 파이낸셜뉴스12:00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자리하고 있다. 2023.12.21 /사진=뉴스1화상 [파이낸셜뉴스]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은 “헌재...
-
[신년사] 대법원장 "신속·공정치 못한 재판에 국민 고통 없나 살필 것"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조희대 대법원장은 "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법원을 만드는 데 성심성의를 다할 것"이라고 밝혔다. 조 대법원장은 31일 공개한 2024년 신...
-
정규직·비정규직 따로 없다…새해 소원 1위는 '월급 인상' 더팩트12:00고용 형태, 연령, 직급 막론 1위 소망 비정규직, 정규직보다 내년 전망 '비관적' [더팩트ㅣ황지향 기자]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막론하고 새해 가장 바라는 소망은 임금 ...
-
[신년사] 법무장관 직대 "공정선거 해치는 부정·반칙 철저 대응"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조다운 기자 = 이노공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2024년 새해를 맞아 "공정한 법 집행과 부정부패 엄정 대응이라는 법...
-
이선균 협박범 신상공개한 유튜버 “사적제재 논란 신경 안 쓴다” 문화일보12:00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중 사망한 배우 고(故) 이선균(48) 씨를 협박해 5000만 원을 가로챈 여성의 신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. 이 여성의 신상을 공개한 ‘카라큘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