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상급단체 만든 우정노조 위원장, 속내는 '정년 연장' 한국경제17:52우정사업본부 최대 노조인 우정노조를 이끄는 이동호 위원장이 나이와 연임 제한이 없는 새 단체를 조직하고 자신이 초대 위원장에 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. 이 단체는...
-
공인노무사회 회장 선거, 사상 초유의 재투표 사태 한국경제17:51한국공인노무사회가 사상 초유의 회장 ‘재선거’ 사태에 직면했다. 신임 회장 당선자가 허위로 경력을 기재하고 선거 등록 추천서를 대리 서명한 의혹이 불거지면서다....
-
상급 단체 만든 위원장 속내는?…'66년 역사' 우정노조에 무슨 일이 한국경제17:49우정사업본부 최대 노조인 우정노조를 이끌고 있는 이동호 위원장이 나이와 연임 제한이 없는 새 단체를 만들고 초대 위원장에 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. 이 단체는 우...
-
새해 최저임금 9860원, 부부 모두 육아휴직 시 최대 3900만원 한국일보16:26갑진년에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9,860원으로 오르고, 생후 18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최대 3,900만 원의 휴직급여를 받는다. 건설노동자 '...
-
"직장인 새해소망 1위 임금 인상…2위 노동강도 완화" 연합뉴스TV16:17직장인들이 새해 소망으로 임금 인상을 가장 많이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의 의뢰로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...
-
[신년사] 이원석 검찰총장 "선거범죄야말로 대표적 민생 범죄" 아이뉴스2415:58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"우리 공동체의 존립기반을 흔들고 구성원이 공유하는 헌법가치와 질서를 부정하는 범죄야말로 대표적인 '민생범죄'라고 함이 마땅합니다." ...
-
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정규직·비정규직 모두 '임금인상' 한국일보15:25한국 직장인들의 2024년 갑진년(甲辰年) 새해 소망 1위는 단연 '두툼한 월급봉투'였다. 그다음 으로 정규직은 '노동강도 완화·노동시간 단축', 비정규직은 '고용안정·...
-
[단독] 공인노무사회 회장 선거 다시 치른다..."사상 초유" 한국경제15:08한국공인노무사회가 사상 처음으로 회장 선거를 무효화하고 회장을 다시 뽑는 '재선거' 사태를 맞이했다. 신임 회장 당선자의 허위 경력 기재와 회장 선거 등록 추천서 ...
-
[새해 달라지는 것] 최저임금 시급 9860원 한겨레14:35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고용노동부는 ‘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'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부터 달라지는 고용노동 정책을 소개했다. 최저임금 시급 9860원 내년 1월1...
-
"직장인 새해소망 1위 임금 인상… 78%가 답해" 강원도민일보13:47직장인 약 78%가 직장 관련 새해 소망으로 임금 인상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.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4∼11일 전국 ...
-
고3도 5·7급 공무원 시험 볼 수 있다…응시연령 20→18세 하향 중앙일보12:03내년부터 만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7급 이상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. 31일 기획재정부의 ‘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’에 따르면...
-
[신년사] 이노공 "민의 왜곡·선거공정 해치는 부정·반칙 척결" 아이뉴스2412:00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"민의를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을 해치는 부정·반칙행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주기 바랍니다." 이노공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...
-
[신년사] 조희대 대법원장 "재판지연으로 고통받는 국민 없도록" 아이뉴스2412:00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"신속하지 못한 재판으로 고통받는 국민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겠습니다."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'재판지연' 해결과 공정한 ...
-
[신년사] 이종석 헌재소장 "'재판 독립'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" 아이뉴스2412:00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헌법재판소장으로서 '재판 독립 원칙'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재판의 독립성과 ...
-
최저임금 시간당 9860원…부부 육아휴직 땐 '月900만원' [2024년 달라지는 것] 한국경제11:02내년도 생후 18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사용하거나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최대 3900만원을 받는다. 최저임금도 시간급 9860원으로 인상된다....
현재 페이지1
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