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은, 설 자금 5565억원 공급…전년비 362억원↑ 뉴스117:17(대전=뉴스1) 백운석 기자 =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5565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.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8일 발표한...
-
법무부 '국제인권 논문 공모전' 시상식…홍진우·이서현 팀 수상 뉴스117:16(서울=뉴스1) 박승주 기자 = 법무부는 '국제인권 논문 공모전 우수논문 시상식'을 열고 우수상 수상작 1편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. 이번 공모전은...
-
유기견 8마리 입양해 굶기고 때리고 잔혹하게 살해한 20대, ‘법정최고형’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세계일보17:16유기견을 8마리나 입양한 후 먹이와 물을 잘 주지 않고 때리거나, 이중 1마리는 잔인한 방법으로 숨지게 한 20대가 2심에서 ‘법정 최고형’인 징역 3년을 선고받았...
-
알바생 입 벌려 육수 들이부어…日 테러 영상에 누리꾼 ‘싸늘’ 세계일보17:16아르바이트생들이 식재료를 가지고 장난치는 일명 ‘바이토 테러’ 영상이 일본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. 사진=소셜미디어 캡처 7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...
-
4월 중국으로 가는 '푸바오' 명예 용인시민됐다 서울경제17:16[서울경제] 2020년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오는 4월 중국으로 가는 ‘국민 귀요미’ 자이언트 판다 '푸바오'가 명예 용인시민이 됐다. 경기 용인시는 8일 판다 푸바오에게...
-
검찰 "이재용 1심 판결과 견해차 크고…법령해석 통일 필요" 항소 데일리안17:16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 불법행위가 없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.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...
-
‘조국 사태’ 항소심 결론까지 5년···갈등과 분열의 시간 경향신문17:162019년 이른바 ‘조국 사태’가 불거진 뒤 5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. 법원은 8일 조 전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. 지난 5년 동안 한국 사회는 여론...
-
검찰, 불법 경영권 승계 혐의 이재용 무죄에 항소‥"견해 차이 커" MBC17:16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승계 혐의를 무죄라고 본 1심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. 서울중앙지검은 "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의한 지배권 ...
-
울산도서관, 고수진 작가와 함께 떠나는 책 여행 <산딸기 임금님> 개최 쿠키뉴스17:16울산도서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24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2층 문화교실1에서 ‘고수진 작가와의 만남’을 진행한다. 이번 행사는 고수진 작가의 <산딸기 ...
-
2024년 기초연금 인상…노인 단독가구 월 최대 33만 4,810원 쿠키뉴스17:162024년 기초연금 증가로 노인 단독가구는 전년 대비 1만 1,630원이 인상된 최대 33만 4,810원을 받는다. 올해 기초연금은 지난해 소비자물가변동률(3.6%)을 반영해 책...
-
'명룡대전' 이재명·원희룡, 인천 계양구 전통시장 찾아 설 인사 뉴스117:16(인천=뉴스1) 이시명 기자 = 설 명절을 앞두고 '명룡대전(이재명 대 원희룡)'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인천 계양 지역 전통시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...
-
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자금 1800억 푼다 파이낸셜뉴스17:15방성빈 BNK부산은행장과 박형준 부산시장,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(왼쪽부터)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BNK부산은행, 부...
-
청주대,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아이뉴스2417:15[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] 청주대학교(총장 김윤배)가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. 청주대는 2023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(IEQAS) 평가에서 각종 기...
-
동명대 창의·인성연구소, BITS공유대학 교양교과목 개발 사업자 선정 중앙일보17:15동명대학교(총장 전호환) 창의·인성연구소(소장 윤정진)가 지자체 및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(RIS)의 대학교육혁신방안 정책연구에 선정됐다. 해당 사업은 부산지...
-
[오늘의 운세] 2월 12일 월요일 (음력 1월 3일 丙午) 조선일보17:1536년생 궁하면 변해야 통하는 법. 48년생 말만 듣지 말고 직접 현장 점검하도록. 60년생 이미 지난 일 재론해 얻을 것 없다. 72년생 포기는 어리석은 사람들 전유물. 8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