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친절한 뉴스K] 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…피해 왜 커졌나? KBS17:32[앵커] 어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. '차 한 대'에서 시작된 이 불, 왜 이렇게 큰 피해로 이어졌을까요? 홍화경 기...
-
[퇴근길날씨] 충남 눈 시작→밤새 수도권 확대…서해안·내륙 안개 뉴스117:32(서울=뉴스1) 황덕현 기자 = 임인년의 마지막 금요일인 30일 퇴근길에는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부터 전북 서해안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. ...
-
타종 행사 하루 앞둔 보신각 연합뉴스17:32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릴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경찰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. 2022.12.30 jieunlee@yna.co.kr (끝) ...
-
인천시, 항만 활성화 기업 13억원 지원 아이뉴스2417:32[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] 인천광역시는 인천·경인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한 선사·화주·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'2022 인천지역 항만활성화 인센티브' 13억3천만원을 지...
-
[머니S포토] 이명박 "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….성원해준 젊은층에 감사" 머니S17:32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·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를 하고 있다. 이날 이명박 전 ...
-
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17:32(서울=연합뉴스) 고미혜 기자 = 보건복지부는 건물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정보 등을 스마트폰 앱으로 안내하는 '복지지도' 서비스를 3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...
-
우후죽순 생긴 방음터널, 경기도에만 70개...화재 위험 어쩌나 뉴시스17:31기사내용 요약 방음터널 벽·천장 대부분 플라스틱...불에 취약해 화재 확산 방지 위한 규정도 미흡해 안전 우려 2년 전에도 방음터널 화재...안전기준 보강 늦어 전문...
-
[인사] 성균관대 뉴스117:31◆성균관대 <발령> △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학부대학장 김재현 △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겸 공동기기원장 최재붕 △대학원장 겸 일반대학원장 ...
-
서울·수도권 의대 수시 합격자 전원 등록…“의대 선호 반영” 한겨레17:30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·수도권 소재 의대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모두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. 자연계 최상위권대 일반학과와 동시에 합격했더라도 이...
-
이명박, 논현동 사저로…"국민께 심려 끼쳐 대단히 송구" SBS17:30<앵커> 사면·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(30) 퇴원해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. 이 전 대통령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. 이성훈 기자입...
-
[사진]'2023년 별처럼 빛나는 새해를 기대해' 머니투데이17:30다사다난 했더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3년 계묘년이 찾아오고 있다. 도심을 오가는 차량들의 궤적이 만들어낸 큰 별의 모습은 어둠 속 밝아오는 밝은 빛처럼 희망찬...
-
우종수 신임 경기남부경찰청장 “책임수사 성공적 구현위해 최선” 서울신문17:30우종수 40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30일 취임해 업무에 들어갔다. 우 신임 청장은 취임식에서 “민생 협력 치안의 안착과 책임수사의 성공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...
-
이상민 장관, 다중밀집 행사 현장점검 연합뉴스17:29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릴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관련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. 2022.12.30 jieunl...
-
타종 행사 안전사고 대비하는 경찰 연합뉴스17:29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릴 제야의 종 타종 행사 현장에 세워진 안전관리 현장 지휘차량에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. 2022....
-
국민의힘 "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까지 연습한 민주당, 국민들의 답은 '노땡큐'" 대구MBC17:29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12월 30일 논평을 통해 "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까지 연습한 더불어민주당, 국민들의 답은 ‘노땡큐’"라고 밝혔습니다. 장 원내대변인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