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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 12시 미시령 벌써 7.5㎝ 눈…강원북부산지 '대설경보'(종합) 뉴스113:07(강릉=뉴스1) 윤왕근 기자 = 주말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최대 70㎝의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, 14일 낮 12시 현재 대설경보가 내려진 미시령에 7.5㎝의 눈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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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곡 15층 아파트서 불…7명 단순연기 흡입 뉴스113:06(칠곡=뉴스1) 김종엽 기자 = 14일 오전 10시57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.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고가사다리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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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 물류센터 신축현장 철근 붕괴…1명 사망·2명 경상(종합) 뉴스113:06(화성=뉴스1) 최대호 기자 = 14일 오전 7시49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철근 붕괴사고가 발생했다.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씨가 숨지고 B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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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령 농관원,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본격 돌입 쿠키뉴스13:06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(이하 의령 농관원)는 의령군과 협업을 통해 올해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농업인 의무교육에 본격 돌입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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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서 노동조합 간부 사칭 2인조 경찰에 덜미 강원도민일보13:05건설 노동조합 간부를 사칭해 강릉 등 영동권 공사현장을 돌며 영세 건설업체를 상대로 수 천 만원을 뜯어낸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다. 강릉경찰서는 최근 폭력행위등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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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장님, 사과는 됐고 노동청 다녀오시죠 [이생안망] 쿠키뉴스13:03<편집자 주> 입버릇처럼 ‘이생망’을 외치며 이번 생은 망했다고 자조하는 2030세대. 그러나 사람의 일생을 하루로 환산하면 30세는 고작 오전 8시30분. 점심도 먹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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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는 야외체험·겨울교육캠프…대구시교육청 방학 프로그램 인기 연합뉴스TV13:01[생생 네트워크] [앵커] 방학을 맞은 어린 자녀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계획을 짜기가 쉽지 않은데요. 대구시교육청이 마련한 야외 체험활동과 학습프로그램이 좋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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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중개소 발품… 임대인 체납여부 확인해야 [심층기획 - 수도권 2030, 전세사기 피눈물 왜] 세계일보13:01전세사기를 100% 예방할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집주인이 갑작스러운 사고 등 개인적인 채무로 상환 능력이 떨어져서 보증금을 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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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풍기 망가뜨렸다"…장애인 폭행 생활지도원, 징역형 집행유예 데일리안13:01선풍기를 파손했다는 이유로 장애인을 거꾸로 들어 올려 폭행한 40대 장애인 복지시설 생활지도원이 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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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, 택배기사에 “엘리베이터 사용료 내”…주민 반발에 철회 세계일보13:01기사내용과 무관. 게티이미지뱅크 세종시에 있는 한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택배기사에게 ‘승강기(엘리베이터) 사용료’를 정기적으로 부과하려다 입주민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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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영상]고래 출산 목격에 "충격과 놀라움"…가짜 총 든 美강도의 최후 머니투데이13:00[더영상] 첫 번째는 미국에서 플라스틱 장난감 총을 들고 식당을 털던 강도가 손님이 쏜 진짜 총에 맞는 장면입니다.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일 텍사스 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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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차트]전국 '워라밸' 도시 1위 부산…꼴찌한 울산·경북, 이유는? 머니투데이13:00우리나라에서 '워라밸'(Work and Life Balance·일과 삶의 균형)이 가장 좋은 지역은 부산으로 나타났다. 울산과 경북은 공동 꼴찌였다.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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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설 연휴에도 출근하는데, 수당 한 푼 받은 적 없어” 한국일보13:00“매년 설 연휴에 출근해 일했지만, 회사에서 수당 한 푼 받은 적이 없습니다.” 소규모 제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 A씨의 하소연이다. 공휴일이나 명절, 연휴 출근도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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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 마스크 해제 논의 앞둔 용인시, 코로나19 감소세 뚜렷 오마이뉴스13:00[용인시민신문]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,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. 특히 올해 들어 1만 명대 밑으로 감소한 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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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 남의 우편물 뜯은 직원…‘편지개봉죄’로 벌금형 선고 국민일보12:57우편물 송·수신 업무를 맡은 직원이 수취인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지 않은 채 우편물을 뜯어 확인했다가 ‘편지개봉죄’로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였다. 춘천지법 형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