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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해경 LNG 추진선 사고 대응훈련 뉴스120:25(포항=뉴스1) 최창호 기자 = 포항해양경찰서(서장 김형민) 구조대원들이 31일 오후 경북 포항신항 인근 해상에서 열린 LNG 추진선 대상 위험유해물질(HNS) 사고대응 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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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합동감식 종료…사망자 154명 중 女 99명·男 55명 뉴시스20:25기사내용 요약 추가 증거 수집…밀집도·위험도 분석 자료로 활용 [서울=뉴시스] 위용성 기자 = 29일 밤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참사의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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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도 애도 행렬‥"5일까지 운영" MBC20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참사현장 부근 말고도 서울광장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. 서울광장은 오전 10시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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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 매몰광부 생사 확인 못해…시추작업 2곳 중 1곳 실패 한겨레20:25“이제 와서 실패했다고 하면 어떡합니까.”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사고 엿새째인 31일 50대 매몰 광부의 누나 박아무개(62)씨는 시추작업 실패 소식에 가슴을 두드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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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아이 어딨나요" 하루종일 헤맸다 MBC20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에서 올라온 2-30대 청년들의 희생도 컸습니다. 서울에 다녀오겠다던 딸의 죽음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 유족들은,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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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의로 밀었다?’…경찰, 참사 경위 본격 수사 KBS20:24[앵커] 참사의 원인 규명을 위한 경찰 수사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 오늘(31일), 첫 합동 감식이 있었고, 현장 인근의 CCTV도 다수 확보해서 영상을 분석 중입니다. S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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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참사 당일, 경찰 인력 운용계획서에서 '이태원'은 빠졌다 SBS20:24<앵커>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부터는 이번 일을 미리 막을 수는 없었던 것인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. 저희 취재진이 참사 당일 경찰의 인력 운용계획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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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milies of those killed in Itaewon to receive 20 million won 코리아중앙데일리20:23Families of people killed in the Itaewon tragedy will receive 20 million won ($14,000) from the government. They will receive up to 15 million won for fune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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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병원 40여 곳 분산 이송…검찰 “전원 검시 완료” KBS20:22[앵커] 이번에는, 사상자가 이송된 병원 한 곳 연결해 보겠습니다. 서울시보라매병원에 이예린 기자 나가 있습니다. 이 기자, 보라매병원에도 어제 많은 사상자가 옮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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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구라도 당할 수 있었다…당신의 잘못이 아니다" JTBC20:22[앵커] 이 참사를 취재하고 있는 심수미 기동팀장이 나와 있습니다.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축제 한가운데의 참사입니다. 유가족의 참담한 심정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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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각 이태원…추모 발길 이어져 KBS20:22[앵커] 이번엔 참사 현장, 서울 이태원은 지금 어떤 상황인지, 연결해보겠습니다. 이윤우 기자, 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. [기자]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이태원 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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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발 살아라 부탁이야” 친구들 애끓는 문자에도… KBS20:22[앵커] 삼삼오오 이태원을 찾았다 친구를 잃어버린 청년들은 밤새도록 간절하게 실종된 친구를 찾았습니다. 그들이 남긴 문자에는 그날 밤의 다급함과 절박함이 고스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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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원효로 실내 체육관서 ‘이태원 사고’ 유실물 센터 운영 KBS20:22경찰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발견된 유실물을 돌려주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.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(31일)부터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1층에서 이태원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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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개국 26명 외국인 사망‥부모들 황급히 서울로 MBC20:2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이번 참사로 인해서 외국인 사망자도 26명 발생했습니다. 모두 14개 나라, 국적은 다르지만 한국이 좋아서 찾아온 청년들이었습니다. 이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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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무기징역' 이은해 '직접 살인' 혐의 무죄 불복 항소 MBC20:22검찰이 '계곡 살인' 사건으로 기소한 이은해 씨와 공범 조현수 씨에 대해 '직접 살인'이 아닌 '간접 살인' 혐의로 판단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. 인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