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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시 '주·정차 단속 사전 알림' 전국 통합 확대 뉴시스14:13[의정부=뉴시스] 송주현 기자 = 경기 의정부시는 불법 주·정차 단속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'전국 통합 주·정차 단속 알림(휘슬)서비스'로 확대해 운영 중이라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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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에 문제 팔아 5억 번 교사…297명 자진 신고 한국경제TV14:13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현직 교원 297명이 학원 등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만들어 파는 등 영리 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. 교육부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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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과고 자퇴’ 영재소년 父 “가해 학생에 사과 받아…문제 제기 안 할 것” 세계일보14:13올해 3월 서울과학고에 입학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재소년 백강현(10) 군 측이 자퇴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백군의 아버지가 자퇴 배경에 ‘왕따’ 피해가 있었다는 취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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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달하는 척' 식당서 21차례 음식 훔친 20대 기사 입건 뉴시스14:13[김포=뉴시스] 이루비 기자 = 배달하는 척하며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음식을 훔친 20대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배달기사 A(20대)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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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식당도 아니고 교통카드 ‘먹튀’는 처음 봅니다” 국민일보14:13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한 뒤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간 ‘먹튀’ 손님에 관한 글이 공개돼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. 해당 사연을 올린 편의점 사장은 범인의 행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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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민호표 공약사업 '빨간불'…세종시의회 민주당, 예산삭감 경고 뉴스114:13(세종=뉴스1) 장동열 기자 =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민호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라며 관련 예산 삭감을 촉구하고 나섰다. 김효숙 시의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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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전취식에 흉기 협박…50대 남성 징역형 KBS14:13[KBS 순천] 상습적으로 음식값을 내지 않고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 4단독 조현권 판사는 사기와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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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년간 4억8000만원 벌었습니다"…교사의 은밀한 부업 한국경제14:13한 교사가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팔아 5년간 4억 8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. 5년간 5000만원 이상을 번 교사도 45명에 달했다. 교육부는 21일 지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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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학원에 문제 팔았다" 현직 교사 297명 자진신고…최고 5억원 받아 뉴시스14:12[서울=뉴시스]김경록 기자 = 현직 교사 297명이 지난 5년 중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작해 판 적이 있다고 자진 신고했다. 취한 대가가 5억원에 달한 사례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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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과고 자퇴’ 10세 영재 父 “투명인간 취급에 조롱글…22㎏까지 빠져” 동아일보14:12백강현 군. 인스타그램 만 10세의 나이로 올해 3월 서울과학고에 입학했던 백강현 군이 최근 자퇴한 이유에 대해 백 군 측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. 21일 백 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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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모비 건립 기부자' 이름 올린 화순군수·의장 등 6명 조사 연합뉴스14:12(화순=연합뉴스) 천정인 기자 = 지역 원로 정치인의 추모비 건립을 위한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 등 지역 정치인 6명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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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도 '해병대 항명' 수사심의위원 추천 않기로(종합) 연합뉴스14:12(서울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법원과 검찰에 이어 경찰도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'항명 사건'을 다룰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위원을 추천하지 않기로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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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ergency services advise avoiding dark colors and strong scents as bee, wasp incidents rise 코리아헤럴드14:12Avoid wearing dark clothing and using strong scents, the local emergency service authorities advise, as casualties from bee and wasp attacks continue to ri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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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, 100만 당원 돌파 뉴시스14:12[수원=뉴시스] 박상욱 기자 =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내년 4월 총선을 대비해 들어온 입당원서 전산입력을 마무리한 결과 21일 기준으로 소속 당원 100만 명을 넘어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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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전 법무부 장관, 2심 공판 출석 뉴스114:12(서울=뉴스1) 민경석 기자 =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