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외교부 앞에서 항의 집회하는 정의기억연대 회원들 뉴시스14:16[서울=뉴시스] 김명원 기자 =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마친 정의기억연대 회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까지 행...
-
기아차 노조 출신 민주노총 전 간부 자택 압수수색(종합) 연합뉴스14:16(광주=연합뉴스) 차지욱 기자 = 국가정보원 등이 전남에 있는 전 민주노총 산별노조 간부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.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정원은 전남 담양...
-
오세훈 서울시장, 외가 상주에 첫 고향 사랑 기부제 2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14:16[헤럴드경제(상주)=김성권 기자]서울시와 경상북도가 관광·문화 교류 강화 등 4개 분야 업무 협력을 위해 굳게 손을 잡았다. 양 기관은 18일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'서...
-
외교부 앞에서 항의 집회하는 정의기억연대 회원들 뉴시스14:16[서울=뉴시스] 김명원 기자 =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마친 정의기억연대 회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까지 행...
-
대한변협, 헌재 재판관 후보로 홍승면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5명 천거 조선비즈14:16대한변호사협회(대한변협)이 오는 3·4월 각각 퇴임하는 이선애·이석태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후임 후보로 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5명을 천거했다. 대한변협은 홍승면(59...
-
오미크론 가고 새 변이 확산…XBB.1.5도 국내 발견 잇따라 이데일리14:16[이데일리 이지현 기자] 지난 여름 6차 유행을 이끌었던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. 대신 면역회피와 전파력이 셀 것으로 예상됐던 변이 검출사례가 늘고 ...
-
홍남표 창원시장, 설 앞두고 장애전담 어린이집 방문 뉴시스14:16[창원=뉴시스]강경국 기자 = 경남 창원특례시는 홍남표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 전담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. 장애 전담 보...
-
'공장에 불 질러 아버지 살해 혐의' 20대 아들 체포 YTN14:16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구 공장에 불을 질러 아버지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방화와 존속살해 혐의로 20대 남성 A ...
-
"아빠찬스 없었다" 정호영 무혐의 결론…고발인 "봐주기 수사" 중앙일보14:16윤석열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각종 의혹으로 물러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다. 가장 논란이 됐던 정 전 후보자...
-
광주시교육청 ‘교복값 담합 의혹’ 전수조사 서울신문14:16광주시교육청은 2023년도 중·고교 교복 선정 과정에서 납품업체들의 담합 의혹이 제기되자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. 시교육청은 전수조사...
-
영화배우 이문식, 고향 순창에 500만원 기부 서울신문14:16영화배우 이문식 씨가 고향인 전북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500만원을 기탁했다. 순창군은 영화배우 이문식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에 출...
-
전통시장 내 인기 카페 찾아 설 맞이 인사하는 한덕수 총리 연합뉴스14:15(서울=연합뉴스) 황광모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스타벅스 '경동1960'점을 찾아 시민들에게 설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. 2023.1....
-
전통시장 내 인기 카페 찾아 설 맞이 인사하는 한덕수 총리 연합뉴스14:15(서울=연합뉴스) 황광모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스타벅스 '경동1960'점을 찾아 시민들에게 설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. 2023.1....
-
전통시장 내 인기 카페 찾아 설 맞이 인사하는 한덕수 총리 연합뉴스14:15(서울=연합뉴스) 황광모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스타벅스 '경동1960'점을 찾아 시민들에게 설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. 2023.1....
-
활기 찾은 시장 뉴스114:15(광주=뉴스1) 이승현 기자 = 설 연휴를 3일 앞둔 18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. 2023.1.18/뉴스1 pepper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