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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양질의 일자리 만들어 지방소멸 극복”… 해상풍력 역점 추진 [지방기획] 세계일보20:08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는 가운데 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.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, 공급망 구축을 위한 철강·제조업 등 기반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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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밀양 성폭행' 가해자 지목된 3번째 남성 공개됐다···재직 중인 회사 반응은 서울경제20:08[서울경제] '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'의 가해자로 지목된 세 번째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. 해당 남성은 재직 중인 기업에서 임시 발령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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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산병원,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서울경제20:08[서울경제]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 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.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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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보는 MBC] "치아 6개 없는데"‥강남 임플란트 치과 연달아 '먹튀 폐업' MBC20:0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임플란트를 하려고 큰돈 내고 이까지 다 뽑았는데, 마지막에 임플란트 심기 전에, 치과가 없어져 버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. 최근 서울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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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일에 욱일기 걸고 집 비운 한국인…경찰도 못 막는다 SBS20:06<앵커>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서 태극기를 내거는 오늘(6일)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렸습니다. 이곳에는, 평소에는 일장기가 걸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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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김해시에 스마트물류센터 건립…500여명 고용 창출·동부권 거점 기대 세계일보20:05경남도가 동부권 물류거점 개발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. 6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해시 상동면 스마트 일반 물류단지에 글로벌 물류기업인 ‘ESR 켄달스퀘어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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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차세대 원전’ SMR(소형모듈원전) 대구서 국내 첫 추진 세계일보20:05국내 1호 ‘내륙형 소형 모듈원자로’(SMR) 건립이 대구에서 추진된다. 전력 생산단가를 낮춰 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 값싼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취지다. 발전용량이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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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에 N수생에 휴일 대입설명회 '북적'‥"의대 증원·무전공 확대 변수" MBC20:04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한편, 27년 만에 증원이 확정된 의대 입시 열기는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. 내년도 대입에서 전공 없이 입학하는 신입생들도 크게 늘어, 입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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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대 교수들, 17일부터 무기한 휴진‥의협 '총파업' 투표율도 역대급 MBC20:04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정부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 수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.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전체 휴진에 돌입하기로 뜻을 모았고 대한의사협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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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도시철도 2호선 2030년 개통 ‘빨간불’ 세계일보20:04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일부 공사 구간의 입찰이 수차례 무산되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. 6일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순환선인 도시철도 2호선은 2030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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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년에 우리 아이 의대 갈수 있을까...학원가 입시설명회 [fn영상] 파이낸셜뉴스20:0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6월 모의평가가 마무리된 가운데 사교육업체들이 이번주 잇따라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. 종로학원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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댐 수중 작업하다 휩쓸려…강한 유속에 잠수부 2명 사망 SBS20:03<앵커> 경북 청도에 있는 한 댐에서 잠수부 두 명이 보강공사를 위해 물속에 들어갔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경찰은 이들이 작업 도중 강한 유속에 휩쓸렸을 가능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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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가 가리키는 곳 한겨레2120:03[만리재에서] 닷새 사이에 나온 뉴스가 모두 하나의 결과를 가리키고 있다. 2024년 5월25일 신병교육대대에서 군기훈련(얼차려)을 받다 쓰러진 훈련병이 끝내 숨졌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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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입주민‥시민 공분 MBC20:0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인 오늘,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걸렸습니다. 욱일기를 내건 입주민은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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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관 참모도 '깡통폰' 제출‥통화기록 다 날아가나? MBC20:0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한 통화 기록은, 보존기한 만료로 곧 사라지게 되죠. 그런데 이종섭 전 국방장관에 이어 과거 이 전 장관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