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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밀양 성폭행’ 재조명…솜방망이 처벌이 부른 위험한 사적 제재 한겨레19:30(☞한겨레 뉴스레터 H:730 구독하기. 검색창에 ’h:730’을 쳐보세요.) 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2004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자 중학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의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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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밀양 성폭행’ 피해자 쪽 “가해자 신상공개 동의 한 적 없다” 한겨레09:20최근 한 유튜브 채널이 2004년 경남 밀양시에서 여자 중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의 가해자라며 남성들의 신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피해자 쪽 동의를 구했다고 밝혔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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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‘불법합성물’ 가해자, 왜 2년간 못잡았나 한겨레05:05최근 우리 사회에 충격을 준 서울대 불법합성물 성범죄 사건은 2021년 7월부터 2년 가까이 모두 네 군데 경찰서가 수사를 했지만 피의자를 잡지 못했다. 그러나 경찰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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