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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냉장고 영아시신 사건' 친모 영아살해죄→살인죄 변경…이유는 연합뉴스16:05(수원=연합뉴스) 강영훈 권준우 기자 = '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'의 친모에게 영아살해죄가 아닌 살인죄가 적용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. 29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... -
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, 창원 CTR그룹 찾아 'ESG경영 우수' 감사패 전달 뉴스116:05(창원=뉴스1) 박민석 기자 =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8일 창원시 성산구의 CTR(씨티알)그룹 본사를 방문해 'ESG경영 실천 우수기업' 감사패를 전달했다. 이날 전달식에... -
“사모펀드, 시민 세금으로 돈 잔치 벌여…버스 공영제로 전환해야” 한겨레16:05노동계와 시민단체가 버스 준공영제하에서 적자를 세금으로 보전받는 버스회사만을 사들여 배당에 열을 올린 사모펀드의 행태를 두고 “시민의 세금으로 돈 잔치를 벌이... -
한반도 미래 심포지엄 기조 연설하는 박진 장관 연합뉴스16:05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박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·통일부 주최 2023 한반도 미래 심포지엄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. ... -
교회와 공유한 마당에 낙서…"마당 효용 해하지 않아 '무죄'" 연합뉴스16:05(대구=연합뉴스) 한무선 기자 = 교회와 공동으로 소유한 마당에 래커 등으로 낙서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. 대구지법 형사8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... -
맨홀 열리고 주택 침수…인천 일대 비 피해 잇따라 KBS16:04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오늘(29일) 오후 1시 기준, 인천소방본부에 인천 일대 집중호우 피해 신고가 5건 접수됐습니다. 오늘 오전... -
'50억클럽' 박영수 구속심사…"사안 중대" vs "진실 밝혀질 것"(종합2보) 연합뉴스16:04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조다운 이도흔 기자 =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'50억 클럽' 의혹을 받는 박영수(71) 전 특별검사의 구... -
장성로컬푸드 직매장, 광주서 1년간 88억원 매출 뉴스116:04(장성=뉴스1) 서충섭 기자 = 전남 장성군이 지난해 광주시에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년만에 8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. 29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28일 개장... -
최저임금 '1만원' 문턱서 충돌…"일자리 감소 vs 전세계가 올린다" 머니투데이16:04최저임금 법정시한인 29일에도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와 사용자측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. 낮은 인상폭이 결정되면 정부가 사실상 '기획'한 것... -
"개똥 치워" 이웃에 빗자루 휘두른 70대女…2심도 '무죄' 왜? 머니투데이16:04"개똥 치우라"는 이웃의 이마에 빗자루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. 2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법 제4형사항... -
새울원자력본부, 장애인 나들이 후원금 1천200만원 전달 연합뉴스16:04(울산=연합뉴스) 장지현 기자 =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 중증장애인 여가 활동을 위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후원금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... -
팔당댐 '초당 2,500톤' 본격 방류..."산사태·침수 피해 주의" YTN16:04[앵커] 경기 북부와 동부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. 특히 오후 들어 춘천에는 시간당 7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고, 한... -
‘임금님표’ 이천쌀 조기 완판 될 듯…재고 22%, 1만톤 밖에 안남아 뉴스116:04(이천=뉴스1) 김평석 기자 = 경기 이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 재고량이 지난해 수매량(4만7000톤)의 22.29%(1만500톤)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.... -
창원시,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기업 투자의향 조사 연합뉴스16:04(창원=연합뉴스) 김선경 기자 = 경남 창원시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투자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. 창원시는 신규 국가산단에 대한 신속한 예비타당성조... -
여직원 성추행? 천안시청 간부급 공무원 경찰 조사 프레시안16:04[장찬우 기자(jncom15@gmail.com)] 충남 천안시청에서 근무하는 한 간부 공무원이 부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. 천안시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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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"삼성에 입사했는데, 왜 '샤오미'로 바꾸나"…분노한 동덕여대생 [스프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9%2Fsbsi%2F20241119113911998wbem.jpg&scode=med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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