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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디워시 용기에 ‘몰카’? 육아도우미 불법촬영한 30대 세계일보07:51경찰은 자택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육아도우미를 불법촬영한 혐의(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)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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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보 1만5000건 불법 수집해 경찰에 판매한 30대 남성 징역 1년 문화일보07:51개인정보 1만여 건을 불법으로 수집하고, 그 중 일부를 경찰에게 돈을 받고 판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.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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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 떼먹는 집주인, 제대로 망신살 뻗친다 SBS Biz07:51전세 계약이 끝나고도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'나쁜 집주인' 명단이 오는 9월부터 공개됩니다.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같은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전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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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결혼하고 싶어" 모르는 번호로 쏟아진 문자…봉사활동서 본 男이었다 머니투데이07:50봉사 활동으로 만난 30대 여성에게 '결혼하고 싶다' 등 카카오톡 메시지를 수십차례 보낸 4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(김태현 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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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간 뉴스한판 6월 4주] 식품업계 가격 인하…"가뭄에 단비" vs "쥐꼬리 인하" 연합뉴스TV07:50매일 매일 쏟아져나오는 뉴스, 바쁘게 살다보면 놓치는 경우가 많죠? 매주 토요일! 한 주간 이슈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는 <주간 뉴스 한판>, 지금 시작합니다! ▲6/2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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퀴어퍼레이드 무지개, 서울광장 아닌 을지로 덮는다..곳곳 반대집회 kbc광주방송07:50'2023 제24회 서울퀴어퍼레이드'가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 불허 방침으로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오늘(1일) 개최됩니다.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(조직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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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전근로자 '인권침해 원천차단'…전남도, 종합계획 추진 뉴시스07:49[무안=뉴시스] 이창우 기자 = 전남도가 염전근로자 인권침해를 원천 차단하고 인권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. 전남도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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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마야 고맙다"…광주‧전남 최대 상수원 주암댐 저수율 40% 회복 뉴스107:48(순천=뉴스1) 박영래 이승현 기자 = 4일 동안 이어진 장맛비에 광주‧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이 40%를 회복했다.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에 따르면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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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도 달맞이꽃 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‘낮달맞이꽃’[정충신의 꽃·나무 카페] 문화일보07:48<연분홍 키 작은 꽃잎 넉 장/땅에 기듯 살아가는/짝사랑하는 낮달맞이꽃//큰 빛 은혜 받아도/희미한 사랑에 애자져 빈혈 앓듯/핼쑥한 꽃//진노랑 키 큰 꽃잎 넉 장/노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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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돌? 보일러?"...한 번 불 때 6일 난방! YTN07:46[앵커] '온돌'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인류 최초의 바닥 난방입니다. 하지만 아랫목만 따뜻하고 날마다 불을 때야 하는 게 단점인데요, 한 번 불을 지펴 엿새 정도 난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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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청주교도소 이전' 20년째 제자리 걸음 ...사업성 확보 관건 YTN07:46[앵커] 청주 도심에 있는 청주교도소는 선거 때마다 이전 사업이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지만, 20년째 지지부진한 상태인데요. 그 대안으로 민간 사업자가 새 교정시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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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서울 지하철서 화장실 가려 나갔다 10분 내 재탑승하면 돈 안내도 된다 문화일보07:451일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 10분 이내 재탑승할 경우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. 서울시에 따르면, 지하철 하차 후 10분 내 재승차 시 환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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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앞으로 함부로 입양 못한다”…국가가 책임지고 관리·감독 매일경제07:45그동안 민간 입양기관이 주도해온 입양이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·감독하는 체계로 바뀐다. 30일 보건복지부는 입양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‘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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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준 수원시장 "경제·생활·돌봄특례시 토대 위에 더 나은 미래 준비" 뉴스107:44[편집자주] 지난해 7월1일 자로 닻을 올린 민선 8기가 출범 1주년을 맞는다. 민선 자치단체들의 지난 1년간 행적을 살펴보고 단체장으로부터 향후 운영방향을 들어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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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트 건드렸다며 격분, 女 둔기로 마구 때려 살해하려한 60대 노숙인 세계일보07:42천변에 설치한 자신의 텐트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격분해 동갑내기 여성을 둔기로 마구 때려 살해하려한 60대 노숙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