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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시 공무원·시민 양방향 문자메시지 서비스 실시 노컷뉴스17:21청주시는 직원 개인정보 노출 없이 시민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 이 서비스는 청주시가 직원별 전용번호로 보상금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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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, 신혼부부에 '하루 임대료 천 원' 주택 공급 YTN17:21인천시가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가 천 원인 '천원주택'을 공급합니다.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(9일) 저출생 극복과 신혼부부 주거 문제 해결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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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교육청-금산군 '충남행복교육지구 2기' 업무협약 노컷뉴스17:21충남교육청은 금산군을 2기 행복교육지구로 재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금산 '충남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'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.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과 금산군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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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고양시 도·시의원 "K-컬처밸리 사업협약 해제는 졸속 결정" YTN17:21국민의힘 고양시병 당원협의회와 고양시를 지역구로 둔 같은 당 경기도의원 및 고양시의원들은 오늘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경기도의 K-컬처밸리 사업 협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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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매장 유산 조사 현장 매몰로 심정지' 60대 나흘 만에 숨져 YTN17:21제주의 한 매장 유산 조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지며 매몰됐다가 구조된 작업자가 사고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. 숨진 60대 여성 A 씨는 지난 2일 제주시 구좌읍 매장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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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1t 코일에 깔린 작업자 숨져 YTN17:21어제(8일) 오후 3시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1t짜리 강선 코일이 쓰러져 작업자를 덮쳤습니다.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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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방해냐, 참고 자료냐…기업 평판조회의 두 얼굴 한국경제17:21기업들이 평판조회에 적극적인 이유는 양질의 인재를 확보하고 혹시 잘못 채용했다가 낭패를 보는 ‘채용 리스크’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. 하지만 도를 넘어선 평판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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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청역 역주행 운전자, 일방통행 몰랐다고 진술” KBS17:21서울 '시청역 역주행 사고' 가해 운전자 차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"일방통행 길인 줄 모르고 진입했다"고 진술했습니다. 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오늘 언론 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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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교육정책연구소, ‘미래교육 특별연수’ 중간보고회 가져 더팩트17:21[더팩트 | 무안=홍정열 기자]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글로컬교육 대전환을 위한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 중간보고회를 가졌다. 9일 전남도교육정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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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웅은 피해자, 사람들과 관계 좋아"…KCC, 입 열었다 한국경제17:21최근 프로농구선수 허웅(30)이 전 여자친구와 사생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, 소속팀 부산 KCC 이지스(이하 KCC)가 허웅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. KCC 관계자는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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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지역 문화·관광 발전 3개 기관 뜻 모아 쿠키뉴스17:21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청지역의 문화발전 및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,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뜻을 모았다. 9일 3개 기관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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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기도 법카 압수수색은 136곳뿐" 검찰의 과잉수사 자백? 오마이뉴스17:21[선대식 기자] ▲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'공직선거법 재판 위증교사 혐의'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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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달기사 사망’ 만취 운전 DJ 징역 10년 선고…“고의범에 가까운 책임” KBS17:20[앵커]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배달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여성 DJ 안 모 씨가 1심에서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법원은 안 씨가 사고 직후 상황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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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최저임금 줄다리기 시작… "14% 올려 1만1200원" "10원 올려 9870원" 한국일보17:20내년도 최저임금으로 노동계가 1만1,200원을, 경영계가 9,870원을 요구했다. 올해 최저임금(9,860원)에서 노동계는 13%대 인상을, 경영계는 10원 인상을 각각 주장한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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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남 마약 음료’ 주범 징역 23년…“미성년자, 영리 도구로 사용” KBS17:20[앵커] 지난해 4월 벌어졌던 서울 강남 학원가 '마약 음료' 사건의 주범 이 모 씨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23년형을 선고했습니다. 재판부는 "미성년자를 영리 도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