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풍랑주의보' 인천~섬 여객선 모든 항로 운항 통제 뉴스107:20(인천=뉴스1) 박소영 기자 = 서해상 기상악화로 인천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. 1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항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... -
현관문 손잡이에 시뻘건 고추장이 또…CCTV에 잡힌 범인 '소름' 머니투데이07:20현관문에 고추장 테러를 당했다는 아파트 주민이 등장한 가운데, 테러범의 정체는 이웃 주민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. 17일 방송된 SBS '궁금한 이야기Y'에는 고추장 테... -
천안 경부고속도로서 눈길 3중 추돌…4명 경상 연합뉴스07:19(천안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지난 17일 오후 7시 4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22㎞ 지점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는 등 차량 3대가 ... -
"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"…코바체프 전 대구시향 지휘자 빈소 경북대병원에 뉴스107:19(대구=뉴스1) 남승렬 기자 = 지난 9년 동안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봉을 잡았던 독일 국적의 마에스트로 고(故) 줄리안 코바체프(1955~2023)의 빈소가 대구 중구 삼덕동 ... -
“여자라고 안봐 준다”…술마시다 말다툼 10대女에 저지른 끔찍한 짓 매일경제07:18술을 마시다 말다툼하던 10대 여성을 마구 때리고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2부(이영진 부장판사)는 살인미수와 상해, 감금 혐의로 ... -
"예의 안지켜" 문상객에 소화기 휘두른 상주 한국경제TV07:18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례식장에서 문상객에게 소화기를 휘두른 상주가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. A(54)씨는 지난 2월 13일 대... -
동해해경청, 법령위반 선박 집중단속…"안전한 항행" 연합뉴스07:17(동해=연합뉴스) 유형재 기자 =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선박 교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동해항과 포항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법령위반 선... -
초등 여동생 5년간 성폭행한 오빠…부모는 알고도 묵인 국민일보07:15초등학생인 친동생을 수년간 성폭행하고 부모에게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(재판장 이승운)는 성폭... -
‘훔치고 또 훔치고 때리고’ 범죄혐의만 8개 ‘원주 빌런’의 최후 뉴스107:15(원주=뉴스1) 신관호 기자 = 건물에 침입해 조각상을 훔치거나, 편의점에서 담배를 훔쳐 달아나다 자신을 추격한 점주를 때려 다치게 하고, 도로를 넘나들던 자신을 제... -
고령군, ‘고령 본관리 고분군’ 국가 사적 지정 위한 학술대회 열어 서울신문07:15경북 고령군과 대동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7일 대가야박물관에서 ‘고령 본관리 고분군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’를 개최했다.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본관리 고분군 ... -
필라테스·운전면허·주식 공부…수능 뒤 '갓생' 시작한 고3들 뉴스107:13(광주=뉴스1) 이수민 기자 박지현 수습기자 조현우 인턴기자 =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17일 오전 8시. 앳된 얼굴의 여성 2명이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... -
행안부, 민원서류발급 중단 대책본부 마련‥우회 서비스 안내 MBC07:13행정안전부는 민원 서류발급 중단 사태와 관련해 `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`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행안부 고기동 차관은 어젯밤 대책회의를 주관... -
행정 전산망 이틀째 먹통…윤, 정부 합동 TF 구성 지시 SBS07:12<앵커>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전산망이 이틀째 먹통입니다. 장비를 교체하다 오류가 난 걸로 보이는데, 아직까지 해결방법을 못 찾고 있습니다. 민경호 기자입니다. ... -
위병소 상습 무단이탈 20대, 전역 후 징역형 집유 문화일보07:12군 생활 시절 위병소에서 근무하며 상승적으로 무단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전역 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... -
그 집은 버려진 고양이들의 ‘무덤’이었다… “사체 500구 나와” 국민일보07:12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사체 500여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. 사체는 배설물과 온갖 잡동사니 등과 엉겨 붙어 온 집안을 뒤덮고 있었다.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...
![한물간 줄 알았던 네이버 밴드, 미국서 승승장구 [정지은의 산업노트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ked%2F20241115152211394yqbo.jpg&scode=media)
![[엠빅뉴스] "이렇게 타이트한 공간에서 어떻게 플레이를 할지...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imbc%2F20241115151914773vmka.jpg&scode=media)
![[신간] MZ세대 역량이 우리경제 청신호…낙수효과 대신 '거쉬업'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yonhap%2F20241115151856628whdm.jpg&scode=media)
![기억의 저장고, 디지털 시대의 영화 이야기[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dailian%2F20241115151548011vhpu.pn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