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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간 조율조차 않고 발표했다 철회…‘비동의 강간죄’ 뭐길래 한겨레18:05여성가족부가 ‘비동의 강간죄’를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법무부가 “계획이 없다”고 반박해 9시간 만에 입장을 철회했다. 여성단체는 27일 성명을 내어 “양성평등기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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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작 시계 하나에 이토록 의존하게 된 이유 [양민영의 한 솔로] 오마이뉴스11:51[양민영 기자] ▲ 재난 상황에서 스마트 워치는 진가를 발휘했다. ⓒ 게티이미지뱅크 '운동을 할까, 말까?' '지금 먹을까, 말까?' 혹은 '뭘 먹을까?' 다음으로 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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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천명에 2명 뿐…‘엄마 성’은 언제까지 ‘예외’여야 할까? [뉴스AS] 한겨레07:05“성평등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가정이기를 바란다.” (자녀에게 엄마 성을 물려준 김수민 전 아나운서) 호주제가 폐지된 지 1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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