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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 ‘비동의 간음죄’ 검토…법무부는 “계획 없다” 한겨레18:35‘비동의 간음죄’를 검토하겠다는 여성가족부의 발표에 법무부가 곧바로 “계획이 없다”며 선을 그었다. 여성가족부는 26일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(2023∼20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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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 ‘여성 지우기’ 결정판된 양성평등기본계획 한겨레18:00여성가족부의 ‘여성 지우기’가 새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도 그대로 반영됐다. 공공부문 여성 관리자 비율이 낮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명이 ‘성별 대표성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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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 자율 성별근로공시제 추진…육아휴직 1년→1.5년 정책브리핑17:05[여성가족부]정부가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고용 성비 현황을 외부에 공개하는 ‘성별근로공시제’ 도입을 추진한다. 맞돌봄 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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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원 500명으로는 창당 안 돼?…페미니즘당 “정당법 위헌” 한겨레15:50“만약 정당법이 바뀌어 500명의 당원으로도 정당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? 성평등한 사회를 바라는 국민이 전국에 단 500명 뿐이라도, 500명이 정당을 만들 수 있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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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 자율 성별근로공시제 추진…낙태 입법공백도 손본다 연합뉴스11:00(서울=연합뉴스) 계승현 기자 = 정부가 기업의 채용부터 퇴직까지 근로자 성비를 외부에 공개하는 '성별근로공시제'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. 낙태죄 헌법불합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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