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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시 받고 일했는데"…'근로자 인정' 요구 목소리 연합뉴스TV15:42[앵커] 사용자 지시를 받고 일하며 근무 시간과 장소도 정해져 있지만 '근로자'로 인정받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. 인정받은 사례도 아직은 소수에 그치는데요. 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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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녀 둘 낳으면 정년 늘리자"... 22대 국회 정년 연장 입법 살펴보니 한국일보14:01우리나라는 2025년 '초고령사회'(만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% 이상)에 진입한다. 법적 정년은 60세지만 많은 노동자들이 평균 45세를 전후해 핵심 일자리에서 밀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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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휴직 다 못 쓴다면.. 하루 2시간 일찍 퇴근하세요 이데일리10:41(사진=게티이미지뱅크)[세종=이데일리 서대웅 기자] 육아휴직 기간을 늘리고 휴직 때 정부가 지급하는 급여를 확대하는 법안이 지난 12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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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지하철, 3개 노조와 개별교섭…올해 임단협도 '가시밭길'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김기훈 기자 = 서울지하철 1∼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임금·단체협약 본교섭에 돌입했다. 잇단 안전사고 이슈와 노조 간부 대규모 중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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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이들…"인정 못 받는 노동의 가치에 상처"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"처음엔 명절에 쉬지 못하니까 가족도 안타까워했는데 지금은 존중해 주시죠" 30대 초반이자 열차 승무원 5년 차인 김명현 씨(가명)는 추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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