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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85% "최저임금 1만1000원 돼야 삶의 질 유지" 한국일보15:53직장인 대부분은 시급이 1만1,000원을 넘어야 적절한 삶의 질이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올해 대비 14% 이상 최저임금이 올라야 가능한 액수다. 2024년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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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65% “시급 1만2000원은 넘어야 식비·교통비 감당돼” 한겨레12:20내년도 최저임금 법정 심의 기한(6월 29일)이 다가오는 가운데, 직장인 65%는 생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식비·교통비 등을 어려움 없이 감당하려면 시간당 1만2000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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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10명 중 8명 "최저시급 1만1천원 이상 적절" 경기일보12:01“세전 210만원을 받는데, 회사 대표는 연봉협상에서 ‘동종업계와 비교해서 많이 주니 월급을 감봉하는 게 좋겠다’고 합니다.” 최저임금 법정 심의기한인 오는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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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업·소송 직행'은 옛말?…노사 91% "대안적 분쟁해결 선호" 중앙일보12:00노사 분쟁이 발생했을 때 파업이나 소송보다는 화해·조정·중재 등을 일컫는 대안적 분쟁해결(ADR)이 더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에 ADR 확산을 추진하는 중앙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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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근로계약서 잘 썼나"…소규모 숙박·음식업 2500곳 현장 지도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강지은 기자 = 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1주간 소규모 숙박·음식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위한 '현장 예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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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총 "기업 지급능력 등 고려시 내년 최저임금 인상 어려워"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김보경 기자 =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단체 대표인 한국경영자총협회(경총)가 기업 지급 능력 등을 감안할 때 내년 최저임금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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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과급도 임금, 퇴직자도 달라"…소송 확산에 '골머리' [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] 한국경제11:31성과급은 기업이 제공하는 복지일까, 아니면 근로의 대가인 임금일까. 성과급을 직원의 퇴직금을 계산할 때 쓰이는 ‘평균 임금’에 포함시켜도 될지를 두고 논란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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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임금 1만원 넘길까… 노동자 ‘1만2210원’ vs 사용자 ‘동결’ 줄다리기 강원도민일보10:11내년도 최저임금이 업종을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적용되는 가운데, 과연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.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는 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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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기 1대로 14명이, 대변기도 없어…광산구 공무직 쉼터 실태 연합뉴스09:00(광주=연합뉴스) 정회성 기자 = "샤워기 1대를 14명이 사용하고 화장실에는 대변기도 없습니다. 이것이 공무직 노동자를 대하는 광주 광산구의 현주소입니다." 광산구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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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최저임금 심의, 올해도 '또' 기한 넘기나…남은 쟁점은? 뉴시스09:00[서울=뉴시스] 고홍주 기자 = 최저임금위원회(최임위)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업종별 차등적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,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최저임금 수준을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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