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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심위가 선점한 ‘텔레그램 핫라인’…“왜 경찰과 공유하지 않나요?” 한겨레19:10텔레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(방심위)에 딥페이크 성범죄물 25건을 지우고 신뢰관계 구축을 희망한다는 메일을 보냈으나,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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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여성사전시관, 양성평등주간 계기 공간개편식 및 특별기획전 개최 베이비뉴스17:04【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】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오후 3시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라키비움 공간 개편식 및 특별기획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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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'딥페이크' 삭제 요청 726건…"신상 유포시 삭제 지원" 뉴스116:40(서울=뉴스1) 오현주 임세원 기자 = 최근 딥페이크(인공지능(AI) 기반 이미지 합성 기술) 범죄가 잇따르면서 여성가족부가 피해자의 이름·직장 등 신상정보가 유포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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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성범죄 영상 94만건 삭제해달라 했지만 27만건 안 지워져 한겨레15:30“내가 죽으면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보겠구나. 내가 지금 아픈 것은 상관이 없지만 최소한 저승에 가서도 다른 사람들이 내 영상 보는 걸 보면서 안 아팠으면 좋겠다.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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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또 텔레그램 이메일 내사…엔번방 때도 답변은 못 받아 [뉴스AS] 한겨레14:15경찰이 텔레그램에 대한 사상 첫 내사(입건 전 조사)에 착수했다.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“텔레그램 운영자를 대상으로 허위영상물 제작 등 반포죄에 대한 방조 혐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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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활동진흥원, 청소년 활동 안전 컨설턴트 교육·위촉식 진행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오현주 기자 =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8월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'청소년 활동 안전 컨설턴트 직무교육과 위촉식'을 진행했다. '청소년활동 안전 컨설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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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평등교육진흥원, 4일 복합공간 '여전책방' 개편식 개최 뉴스111:28(서울=뉴스1) 오현주 기자 =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4일 오후 3시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라키비움 공간 개편식 및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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