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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“살아있어 고마워”…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 축제 열려 한겨레15:20‘제2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–생존자랑대회’가 29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렸다. 이번 행사는 친족성폭력피해생존자들이 분노와 슬픔을 잠시 뒤로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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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독 간호사, 호스피스, 동성결혼…“다시 태어나도 같은 선택” 한겨레09:05[한겨레S] 인터뷰 ‘70대 재독 호스피스·성소수자’ 김인선-이수현 부부 22살의 푸르던 청춘은 어느덧 일흔이 넘은 할머니가 되었다. 김인선(72)씨는 독일에서 간호사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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