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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상가족'에 갇힌 여가부..동거·사실혼·위탁가정, 현실 모르쇠 한겨레18:35“사람들 간 깊은 정서적 교감과 긴밀한 유대감을 외면하고 사회 지원에서 배제하면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 아니다”(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) 여성가족부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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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수 커뮤, 하루 1600건 후기 쏟아지는데..범죄자백 방치? 한겨레16:00성매수자가 온라인에서 성매수 행위를 사실상 알선하고 광고해 성매매 범죄로 유인하는 역할을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. 성매매 업소를 단속해 업주를 처벌하고 성매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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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평등 아닌 양성평등?..우리 교육의 언어는 너무 가난하다 한겨레14:40교육부가 올해 하반기 새 교육과정(2022 개정 교육과정)을 최종 발표하기 전에 수렴한 국민 의견 중 교과에서 성평등, 젠더, 성인지 감수성, 성적 자기결정권, 재생산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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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·인권단체 "임신중지 의료행위에 건강보험 적용해야" 연합뉴스10:33(서울=연합뉴스) 박규리 기자 = 여성·인권단체들이 28일 '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 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'을 맞아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해 관련 의료행위에 건강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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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통제보다 안전한 임신중지약, 한국은 왜 막나요" 한겨레05:05“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라는 선택지가 한국 여성에게 제공되지 않을 의학적·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.” 28일은 ‘세계 안전한 임신중지의 날’이다. 국제앰네스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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