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그래픽] 초·중·고 교사 극단적 선택 현황 연합뉴스21:49(서울=연합뉴스) 반종빈 기자 =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·도교육청에서 취합한 교육부 자료를 보면 2018년 1월 1일부터 올해...
-
대치동 입시학원 해킹 당했다…시대인재 "ID·전화번호 유출" 머니투데이21:40서울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인 시대인재 홈페이지가 해킹 당했다. 주민번호나 금융정보는 유출되지 않았고, ID와 전화번호 등만 유출됐다는 게 시대인재의 입장이다. 시...
-
6년간 교사 100명이 삶의 끈 놓았다 경향신문21:36최근 6년간 초·중·고 교사 100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통계가 나왔다. 숨진 교사 중 절반은 초등교사였다.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...
-
“저 자신이 없어요…” 정년 앞둔 베테랑 교사도 학부모 ‘갑질’ 감당 못했다 [송민섭의 통계로 본 교육] 세계일보20:31“괴롭다”, “힘들다”, “한 아이를 잘못 만나 내 인생이 파괴되었다”. 지금으로부터 6년여 전인 2017년 3월 강원도 한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등학교 교사...
-
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관심 ‘업’… “대부분 정성평가 실시, 전년도 전형 비교를” 세계일보20:18올해 9월 모의평가의 특징은 과학탐구 선택자가 늘어났다는 것이다. 종로학원 분석 결과 과탐 선택한 비율은 50.0%로 지난해 9월 모의평가(47.9%)보다 2.1%포인트 올라...
-
[단독]“선생님의 권리를 존중합니다”…‘교권보호 챌린지’ 시작한 고3 수험생 동아일보19:33인스타그램에서 학생들 주도로 확산하고 있는 ‘교권 보호 챌린지.’ “존경하는 선생님의 권리를 대한민국 ○○○이 존중합니다”라고 적은 손글씨가 ‘#무너진 교권...
-
주호민에 고소당한 특수교사 "본인 아이만 생각, 20년 교직 생활 물거품" 한국일보18:08웹툰 작가 주호민씨로부터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특수교사가 사건 당시 "(주씨 부부가) 본인 아이만 생각하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다"며 "20여년의 교직 생활이 물거품 ...
-
서울 학생 2만3000명 감소…학급 수 816개 줄었다 한국경제17:56서울시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2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저출생의 영향을 제일 먼저 받는 유치원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. 학생이 줄면서 학급 수도 감소했다. 서울...
-
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 "AI 교과서로 전환은 교육혁신 모멘텀 될 것" 한국경제17:56“디지털 인공지능(AI) 교과서로의 전환은 교육 혁신의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.” 지난달 22일 서울 금천구 천재교육 본사에서 만난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(사진)는 “...
-
복권기금 장학생 참여…내달 말까지 '꿈사다리 축제' 한국경제17:55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8월 한 달간 ‘2023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축제’를 연다.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중·고등학생을 선발해 대학을 ...
-
“팔 잡으면 아동학대, 그냥 맞는다”…초중고 교사 6년간 100명 극단 선택 동아일보17:36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도로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추모식 및 교사생존권을 위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교사 처우 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. 2023.7.29 뉴...
-
특수교사 “설리번 선생님도 아동학대 몰릴 것…맞는 게 일상” 한겨레17:35웹툰 작가 주호민씨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, 장애 학생을 10년 가까이 가르쳐 온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