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대구 정신병원서 방화 추정 불..40대 환자 체포 조선일보23:28대구 달서구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환자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환자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 23일 대구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, 이날 오후 6시 47...
-
대구 정신병원서 불..40대 환자 방화 추정, 60여명 대피 국민일보23:24대구 달서구 한 정신병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. 이 병원 입원 환자가 고의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.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23일 ...
-
필로폰 투약 후 자수, 다음 날 또 투약하고 또 자수한 20대男 조선일보23:01필로폰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했던 20대 남성이 하루 만에 다시 마약을 하고 또 자수했다. 이 남성은 “죄의식이 들었다”고 자수 이유를 밝혔다. 23일 경찰 등에 따...
-
대구 정신병원서 방화 추정 불로 60여명 대피..40대 환자 체포 연합뉴스22:41(대구=연합뉴스) 황수빈 기자 = 23일 오후 6시 47분께 대구 달서구 한 9층 건물 중 7층에 위치한 정신병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. 이 불로 병원에 있던 환자 ...
-
사고 후 외제차 버리고 도망간 운전자, 34시간 지나 자수 아시아경제22:37[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] 외제차를 운전하다 인도로 돌진한 사고를 낸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던 운전자가 34시간이 지나 경찰에 자수했다.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...
-
5조7000억 규모 도박사이트 적발..'마늘밭 돈다발' 연관 수사 동아일보21:50중국에 거점을 두고 5조70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조직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. 경찰은 이 조직의 중국 총책이 2011년 110억 원이 발굴된 ‘...
-
성범죄 수사받다 새벽에 또 여성 집 침입..20대 남성 덜미 뉴스121:37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성범죄로 수사받는 도중 또 다른 여성 집까지 쫓아 들어가 성범죄를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주거침입과 강제...
-
대국민 사과 이틀 만에 또..SPC 계열사 40대 손끼임 사고 경향신문21:28SPC 사업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사망한 데 이어 이번엔 40대 노동자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23일 오전 6시10분쯤 성...
-
무허가 '사설 로또 운영' 14명 검거 경향신문21:28주택가에 ‘사설 로또’를 할 수 있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조직적으로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수도권 주택가에서 가맹점을 열고 ...
-
"조립도 없이 지지대 설치..콘크리트 타설 방법도 준수 안 해" 경향신문21:28노동자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경기 안성의 물류창고 공사현장 붕괴 사고 당시 회사 측이 조립도조차 없이 지지대(동바리)를 설치하고, 콘크리트 타설 방법도 준...
-
마약 성분 들어간 '환각 버섯' 보관하던 고등학생 '덜미' 서울경제21:10[서울경제] 마약 성분이 포함된 ‘환각버섯’을 보관하고 있던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충북경찰청은 2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(향정)로 도내 10대 ...
-
고용부, SPC그룹 식품 계열사 전체 기획감독.."특단의 조치" 아시아경제21:08[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] 고용노동부가 SPC그룹의 식품 계열사 전체를 대상으로 강력한 산업안전보건 기획감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. SPC 그룹 계열사에서 잇따른 산업...
-
부산 최대 폭력조직 '칠성파' 전 두목 팔순 잔치..돌발상황 없었다 디지털타임스21:06우려했던 부산지역 최대 규모 폭력 조직 '칠성파' 전 두목의 팔순 잔치가 사고나 별다른 마찰 없이 평온하게 끝났다. 23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 한 ...
-
접촉사고에 내렸더니..한국말 유창한 외국인, 그 정체는 서울경제21:00[서울경제]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을 골라 고의로 사고 낸 뒤 보험금과 합의금을 챙긴 외국인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. 21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...
-
7시간 동안 120만원어치 마셨다..익산 술값 먹튀 男 등장 한국경제20:59전북 익산의 한 자영업자가 약 120만원의 술값을 내지 않고 도주한 50대 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.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익산 121만9000원 먹튀(내일 고소하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