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.6억 아우디 버리고 도망가더니..34시간 뒤 "졸음 운전" 한국경제20:42외제차로 대낮에 인도에 돌진했다가 차를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가 하루 뒤 경찰에 출석했다. 23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(사고 미조치) 혐의로 30대 초반 ...
-
유동규 "명령한 이재명, 벌 받아야"-李 "원수같은 내게 돈 줬겠나" 동아일보20:28“이재명 (대표) 명령으로 한 건 이재명이 (벌을) 받아야 한다. 이게 맞는 거 아니냐.” (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, 21일 언론 인터뷰) “사업도 다 ...
-
"마약 자수 다음 날 또 마약 자수"..필로폰 투약 20대 남성 입건 뉴스120:22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이틀에 걸쳐 두 차례 마약을 투약하고 두 번 모두 경찰에 자수한 남성이 입건됐다. 23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(향정)...
-
"'쌍방울 뇌물 의혹' 이화영, 법인카드 2972회 사용" 동아일보20:10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(현 킨텍스 사장). (공동취재) 2022.9.27/뉴스1 ⓒ News1이화영 전 국회의원(구속 기소)이 쌍방울그룹의 법인카드를 2972회 사용하며 총 1...
-
대낮에 아우디 버리고 도망..34시간 뒤 '졸음 운전' 했다는데 매일경제20:00대낮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뒤 차량을 그대로 둔 채 도주한 아우디 차주가 34시간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. 그는 사고와 관련해 단순 '졸음운전'이었다고 주장...
-
코로나 오후 6시 1만1020명 확진..전주 동시간 대비 2410명 증가 머니투데이19:46코로나19(COVID-19) 신규 확진자가 23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만102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.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...
-
'SPC 또 사고' 뒤늦게 칼빼든 정부..식품 계열사 강력 기획감독 파이낸셜뉴스19:38[서울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SPC그룹 허영인(가운데)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자들이 21일 서울 양재동 SPC 본사에서 최근 발생한 계열사 SPL 제빵공장 사망사고와 ...
-
[사진뉴스] 대전경찰청,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일보18:55대전경찰청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김용원홀에서 윤소식 청장과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, 정기룡 경우회장 등 협력단체장, 감사장 및 표창장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...
-
'BTS 정국 모자, 유실물 신고 후 습득?'..경찰 신고 없었다 서울경제18:44[서울경제] 그룹 방탄소년단(BTS)의 멤버 정국이 착용했던 모자를 1000만 원에 판매한다는 외교부 공무직원의 글이 논란이 됐던 가운데, 모자와 관련된 분실물 신고가 ...
-
아우디 버리고 도주하더니..34시간 뒤 "졸음운전" 자수 서울경제18:43[서울경제] 차량을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뒤 승용차를 그대로 둔 채 도주한 아우디 차량의 차주가 34시간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. 이 남성은 단순 졸음운전이...
-
'김제 마늘밭 110억원 은닉' 주범 붙잡나..5조7000억대 도박사이트 조직 적발 디지털타임스18:40중국에 본사를 두고 해외 서버를 이용해 5조7000억원대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650억원을 챙긴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찰은 이 조직의 중국 총책이 2011...
-
6조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'덜미' 매일경제18:24중국과 국내에서 6조원 규모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655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23일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불법 ...
-
[단독]여고생 강제로 마사지 한 종교인, 10년 만에 실형 선고받고 법정구속 동아일보18:2310대 여학생을 치료 한다며 강제로 마사지를 한 종교인이 10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. 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(부장판사 박현수)는 23일 아동·청소년성보...
-
마약에 취해 초등학교서 위협 운전하며 난동 피운 40대..2심도 실형 디지털타임스18:20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초등학교에서 위협 운전하며 난동을 피운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-1부(이승련 엄상필 심...
-
중증 뇌전증장애 자녀에게 쇠파이프 휘두른 60대 계부 항소심도 실형 강원도민일보18:17중증 뇌전증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른 60대 계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1부 김청미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장애인복지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