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후배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은 40대 공무원 벌금형 아시아경제23:57[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] 직장 후배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은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.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...
-
女동료 텀블러에 정액 넣었는데, 죄명이 재물손괴인 이유 조선일보23:25여성 동료의 텀블러에 수차례 자신의 정액을 넣은 40대 공무원이 벌금형에 처해졌다. 그런데 인정된 혐의는 성범죄가 아닌 재물손괴였다.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홍순...
-
[속보] 카톡 먹통..카카오 "확인 중" 머니투데이22:175일 밤 10시 카카오톡 서비스가 원활히 접속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. 모바일 카카오톡 이용자 일부는 메시지를 송·수신하지 못하고 있고 일부 PC카...
-
한강 인근서 다른 아이폰 발견..민간수색팀 "고인 父에 전달 예정" 한국경제22:17서울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 모씨 친구 A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가 발견됐다. 5일 헤럴드경제는 "민간수색팀이 한 시민의 제보로 손 씨가 숨진...
-
"1000원 안 빌려줘서"..길가던 행인 살해한 40대 머니투데이22:16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지나가던 사람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 "1000원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절해서 기분이 나...
-
한강 인근서 또 다른 아이폰 발견.."정민씨 아버지에게 전달 예정" 아이뉴스2421:46[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] 한강 인근에서 또 다른 아이폰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. 5일 헤럴드경제는 “민간수색팀이 한 시민의 제보로 고 손정민(22) 씨가 숨진 채 ...
-
처음 본 행인에 "1000원 빌려달라" 한 뒤 거절당하자 살해 한국경제21:34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같은 동네 주민에게 "1000원을 빌려 달라"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만든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...
-
대전서 SUV-오토바이 충돌..1명 중상 연합뉴스21:22(대전=연합뉴스) 김준범 기자 = 5일 오후 6시께 대전시 서구 변동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(SUV)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.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...
-
모욕죄 고소 당했던 남성 "文 대통령, 성찰의 계기 되길 바란다" 한국경제20:29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배포했다가 모욕죄로 고소 당했던 터닝포인트 대표 김정식(34) 씨가 청와대의 고소 취하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. 5일 김 씨는 자신의 ...
-
[뉴스업]손정민 사망사건에 돈벌이 나선 가짜뉴스 유튜버 노컷뉴스20:18■ 방송 : CBS 라디오 <김종대의 뉴스업> FM 98.1 (18:25~20:00)■ 진행 : 김종대 (연세대 객원교수)■ 대담 :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◇ 김종대> 하루의 핫이슈를 헬마우...
-
처음 본 행인에 "1000원 빌려달라" 거절당하자 살해 동아일보20:17길거리에서 같은 동네 주민에게 “1000원을 빌려 달라”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만든 30대 남성이 붙잡혔다. 해당 남성은 피해자를 “처음 보는 사...
-
故 손정민씨 부친 "아들 스스로가 그렇게 될 수는 없다.." 아이뉴스2419:45[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]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후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(22)씨의 부친이 아들 스스로가 그렇게 될 수는 없다고 호소했다. ...
-
출소 2년 반 만에 동거인 둔기 살해 60대男..'징역 20년' 확정 한국경제19:28살인미수로 복역한 뒤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2년6개월 만에 동거녀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확정됐다.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심(주심 김선...
-
한강 사망 대학생 父 "이건 절대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냐" 한국경제19:25서울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의 아버지 손현 씨가 고인과 함께 있었던 친구 A 씨 행동에 의문을 드러냈다. 5일 채널A의 시사교양프로그램 '김진의 돌직구쇼...
-
사인 규명은 아직..경찰, '실종 의대생' 한강 CCTV 분석 [종합] 한국경제19:20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모 (22)씨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다. 그러나 여전히 사망 원인은 오리무중이다. 이에 경찰은 총력을 수사력을 집중하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