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극한 호우 내린 충남 금산군 연합뉴스06:36(서천=연합뉴스)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도로가 일대가 10일 새벽 내린 강한 비로 침수되고 있다. 2024.7.10 [독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coolee@yna.co.kr (끝) ...
-
극한 호우 내린 충남 서천군 연합뉴스06:34(서천=연합뉴스) 충남 서천군 비인면 일대의 도로가 10일 새벽 내린 강한 비로 파손된 채 널브러져 있다. 2024.7.10 [독자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coolee@yna.co.kr ...
-
극한 호우 내린 충남 서천군 연합뉴스06:33(서천=연합뉴스) 충남 서천군 서천초등학교 일대가 10일 새벽 내린 강한 비로 침수되고 있다. 2024.7.10 [독자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coolee@yna.co.kr (끝) ▶제보...
-
마을에 고립된 주민 구조하는 소방대원 연합뉴스06:33(완주=연합뉴스) 10일 오전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 소방관들이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마을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. 2024.7.10 [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...
-
고립된 주민 구조하는 소방대원 연합뉴스06:33(완주=연합뉴스) 10일 오전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 소방관들이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마을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. 2024.7.10 [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...
-
“CT 찍으려 눈 감았는데 아래 이상한 느낌”…치위생사가 ‘몰카’ 동아일보06:32게티이미지뱅크치과 의원에서 일하던 치위생사가 여성 환자를 불법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. 10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남동구...
-
‘SM엔터 시세조종’ 김범수 소환한 檢···20시간 이상 밤샘조사 서울경제06:30[서울경제]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이 ‘SM 시세조종’ 의혹으로 검찰에 소환돼 무려 20시간이 넘는 고강도 밤샘조사를 받았다. 10일 검찰에 따르면 전날 ...
-
전북 완주서 폭우로 주민 18명 고립…소방당국 “전원 구조” 조선일보06:30전북 완주 지역에 10일 새벽 100㎜ 이상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해 고립됐던 마을 주민들이 모두 구조됐다.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1분쯤 ...
-
1시간에 111.5mm…극한호우 충남서 119신고 5시간 835건 연합뉴스06:30(홍성=연합뉴스) 이주형 기자 = 10일 새벽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충남 지역에서 5시간 만에 800건을 넘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.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 서천군에는 ...
-
성병 감염 알고도 女에 옮긴 축구선수..경남FC "사실관계 파악 후 신속 조치할 것" 파이낸셜뉴스06:28경남FC 구단 엠블럼/사진=경남FC 제공,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선수 A씨가 여성에게 성병을 옮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, 소속팀은 사...
-
민희진, 8시간 조사 후 활짝 웃으며 건넨 한마디 파이낸셜뉴스06:28민희진 어도어 대표(가운데) /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한 후 8시간 ...
-
충남 논산 오피스텔 지하서 승강기 침수…1명 숨져 연합뉴스06:18(논산=연합뉴스) 이주형 기자 = 10일 오전 3시께 충남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승강기가 침수되는 사고가 났다. '살려달라'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...
-
폭우에 마을 통째로 고립.."주민 구조 중" 한국경제TV06:12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10일 새벽 전북에 쏟아진 장맛비로 하천이 범람해 완주군의 한 마을이 고립됐다.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1분을 시작으로 ...
-
'유럽 간첩단' 누명 쓰고 징역 7년…55년만에 '무죄' 한국경제TV06:11[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] 이른바 '유럽 간첩단'으로 몰려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80대가 재심을 통해 55년 만에 무죄를 확정받았다.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(주...
-
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…건물주 살해하게 한 40대 모텔 주인 이데일리06:08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지적장애인에게 건물주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모텔 업주가 1심에서 징역 27년을 선고받았다.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5부(양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