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통닭 좋아하세요?"…소방서에 배달된 치킨 다섯마리 한국경제19:04소방관의 도움을 받은 한 시민이 답례로 통닭 5마리를 소방서로 보낸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저녁 시간 소방서에 통닭이 배달됐다'는 ...
-
샌드위치 배달시켜 먹었다가…자세히 보니 '경악' 한국경제19:03유통기한이 1년 반가량 지난 샌드위치가 소비자에게 배달된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. 지난 24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'아프니까 사장이다'에는 '유통기한 1년 ...
-
우크라 젤렌스키 "북한군, 27~28일쯤 전투지역 투입될 듯" 이데일리19:01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(현지시간)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이 오는 27∼28일 전투지역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...
-
판사·의사 자녀 키웠다…27년간 하루도 안 쉰 청소부 '화제' 한국경제18:58말레이시아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한 남성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27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면서 자녀를 판사, 의사, 엔지니어로 키워냈다. 23일(현지시각) 홍...
-
檢, ‘SM우방·광주 광산구청’ 압수수색…주택사업 뇌물 의혹 이데일리18:56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검찰이 SM그룹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, 그룹 본부와 계열사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신촌 민자역사와 또 건설 계열사 우방의 대구 본사 등을 ...
-
농막서 지인 살해 뒤, 사진 찍고 달아난 50대…배심원 만장일치 평결 중앙일보18:51농막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. 국민참여재판에서 나온 결과다. 의정부지법 형사13부(오태환 부장판사)는 25일 살인 ...
-
Empowering women is vital to long-lasting peace: UN military adviser 코리아헤럴드18:48What Tyson Nicholas of the Royal Australian Navy experienced in South Sudan in 2015 as part of the United Nations peacekeeping mission changed the course of
-
尹 공수처 검사 4명 연임 재가…‘순직해병 수사중단 사태’ 면했다 중앙일보18:4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 검사 4명의 연임을 재가했다. 지난 8월 13일 공수처 인사위원회에서 연임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이후 약 2개월...
-
경찰 '조직개편' 직협 "현장선 분노"vs청장 "긍정 평가 있어"[2024국감] 이데일리18:40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경찰의 조직개편을 두고 현장 경찰관들이 반발하는 것에 대해 조지호 경찰청장이 “긍정적 평가도 있다”고 강조했다.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...
-
이태원유족 단체 "26일부터 31일까지 뉴스 댓글 중단 요청" 서울경제18:39[서울경제] ' 10·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대책회의는 25일 언론사 및 포털에 오는 26∼31일 6일간 참사 관련 보도의 댓글 창을 닫아달라고 요청했다. 이들은...
-
"술에 취해 기억 안난다"…지인 살해 50대 징역 20년 선고 아시아경제18:34농막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. 의정부지법 형사13부(오태환 부장판사)는 25일 국민참여재판에서 살인 혐의로 ...
-
"식판 들고 서 있어.." 울산 국공립어린이집 아동학대 수사 파이낸셜뉴스18:31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울산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교사가 7세 원생에게 식판을 들고 30분 가량 서 있게 했다가 고소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5일 울...
-
[속보]체포된 40대女 수배자, 순찰차 뒷자리서 살충제 음료 마셔 병원행 문화일보18:24벌금 수배가 내려진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돼 순찰차로 호송되던 도중 살충제가 든 음료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. 25일 경기남부경찰청과 연합뉴스...
-
순찰차서 수갑 안 차고 뒷좌석 홀로 앉은 40대, 살충제 음료 먹고 병원 후송(종합) 서울경제18:22[서울경제] 경찰에 체포된 후 규정과 달리 수갑을 차지 앉은 채 순찰차 뒷좌석에서 홀로 호송되던 40대 여성이 살충제가 든 음료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...
-
"술에 취해 기억 없다" 지인 살해 50대 징역 20년 선고 연합뉴스18:20(의정부=연합뉴스) 심민규 기자 = 농막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. 의정부지법 형사13부(오태환 부장판사)는 25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