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군산 자동차 공장서 끼임 사고로 작업자 숨져 한국일보14:51전북 군산의 한 자동차 공장에서 기계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. 25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군산시 소룡동 한 자동차 공...
-
'Displeased' woman files 2,000 false complaints, petitions 코리아헤럴드14:47A woman who filed around 2,000 false reports, petitions and complaints against the authorities has been arrested, Busan police said, as her case was forwarde
-
경찰 고위간부 "GPS로 직원 감시? 사실과 달라"…비판 댓글 쏟아져 뉴스114:46(서울=뉴스1) 이기범 기자 = 경찰청 고위 간부가 최근 경찰청의 GPS 감시와 밀어내기 순찰을 규탄한다며 삭발 투쟁에 나선 일부 경찰관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...
-
소방대원 흉기로 위협한 4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···징역 1년 선고 경향신문14:45응급처치를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을 흉기로 위협하고, 돌을 던져 구급차까지 파손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2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, 공...
-
'노래방업주 살인미수' 30대, 피해자 카드 수백만원 술값 결제 연합뉴스14:42(고양=연합뉴스) 권숙희 기자 = 노래방 업주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이 범행 이후 태연히 국밥을 먹다가 검거된 것으로도 모자라 직전에는 고급 술집에 ...
-
법원, 동생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살인미수 혐의 집행유예 연합뉴스14:37(광주=연합뉴스) 정회성 기자 = 동생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친형이 '살해의 고의성'이 드러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광주지법 형사12부(박재성 부장판...
-
부산 중견 건설사 경영권 분쟁 사건청탁 전직 경찰관 징역 1년 연합뉴스14:37(부산=연합뉴스) 차근호 기자 = 부산 중견 건설사 사주 일가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경찰 수사 내용을 알아봐 주고 상대편에 대한 구속 수사 등을 청탁하려 한 사건 브...
-
법원명령 어기고 외출해 오토바이 훔쳐 탄 10대 소년원 수감 연합뉴스14:35(대전=연합뉴스) 양영석 기자 = 대전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관 지시를 어기고 심야에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로 타고 다닌 A(16) 군을 보호관찰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...
-
최불암 "故김수미 '건강 괜찮다' 씩씩했는데…이렇게 떠날 줄 몰랐다" 중앙일보14:34"김수미 씨가 어린 나이에 미모가 뛰어났다. 근데 그 나이에, 그 얼굴로 노인네를 묘사해낼 줄 알았던 창의적인 연기력을 가진 배우였다."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우 최불...
-
Bank worker commended for preventing voice phishing scam 코리아헤럴드14:30Busan police on Thursday presented a certificate of appreciation to a bank employee who prevented a voice phishing scam against an elderly woman. According t
-
울산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현대차 일부 생산 차질 예상(종합) 연합뉴스14:25(울산=연합뉴스) 김근주 기자 = 25일 오전 5시 6분께 울산 남구 용연공단 내 한 자동차부품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 소방 당국은 펌프차와 고성능 화학차 등 소...
-
"치료해줘" 소방대원 흉기 위협한 40대…돌 던져 구급차도 파손 연합뉴스14:19(춘천=연합뉴스) 강태현 기자 = 응급처치를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돌을 던져 구급차까지 망가뜨린 40대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...
-
“30억 강남 아파트 7억에 특별공급”···LH 직원 사칭해 ‘200억’ 뜯은 40대 남성의 최후 서울경제14:16[서울경제]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투자유치 자문관을 사칭해 강남 아파트를 싸게 분양해주겠다며 200억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. 25일 ...
-
"선배 대우 안한다" 후배 조폭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(종합) 연합뉴스14:14(광주=연합뉴스) 천정인 김혜인 기자 = 선배 대우를 하지 않는다며 다른 조직 후배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.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5...
-
술 취해 도로 누워있다 차에 치여 사망…항소심도 '운전자 무죄' 중앙일보14:13새벽 시간대 술을 마시고 도로에 누워있던 사람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차량 운전자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.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5-3형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