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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수리 맡겼더니···집에 가져가 사진첩 훔쳐본 수리기사 한국일보17:28휴대폰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를 맡긴 고객 휴대폰을 집으로 가져가 한 시간 넘게 사진첩을 훔쳐본 일이 발생했다. 피해 고객은 "또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 수 있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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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정우 그림' 때문에 연인 간 법정다툼, 왜? 아시아경제17:12배우 하정우가 그린 1500만원짜리 그림을 두고 헤어진 연인 간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. 하정우 작업실에 들러 그림을 사겠다고 밝힌 남성과 돈을 빌려주고 그림을 보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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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장기 걸더니 현충일엔 욱일기…"제지할 방법 없나" 분통 한국경제17:03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걸려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. 6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"현충일 아침부터 SNS를 통해 많은 제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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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베트남에 집 사줄게"…며느리 성폭행 시도한 80대 '법정구속' 한국경제16:57베트남 출신 며느리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8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.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2형사부(재판장 홍은표)는 성폭력처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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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육비 7000만원 안준 ‘나쁜 아빠’···징역 3개월에 그가 한 행동 서울경제16:56[서울경제] 4년 넘게 두 자녀의 양육비 7000만원을 주지 않아 1심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했다.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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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운문댐 잠수 근로자 2명 숨져···밸브 열려 빨려들어가 서울경제16:52[서울경제] 경북 청도군 운문댐 취수탑에서 잠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지는 사고가 났다. 6일 경북소방본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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댐 잠수 근로자 2명 사망..."밸브 열려 사고" 한국경제TV16:43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경북 청도군 운문댐에서 잠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6일 오전 7시 30분께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운문댐에서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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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밀양 성폭행' 3번째 남성, 재직 중인 대기업에서 임시발령 한국경제16:39'밀양 성폭행'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세 번째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. 이 남성은 재직 중인 대기업에서 임시발령 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 6일 연합뉴스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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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대기업에?...'임시 발령' 한국경제TV16:38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한 유튜브 채널이 20년 전 발생한 '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' 가해자라며 사람들의 신상을 공개해온 가운데 특정 유튜브 채널에서 또 가해자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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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최진실, '밀양 성폭행 사건' 당시 피해자에 재정 지원 재조명 강원도민일보16:3720년 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가해자들의 신상이 공개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고 최진실이 사건의 피해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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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소 후 허위소송 걸고 옛 연인 주소 확인 후 연락… 집요한 스토커 실형 한국일보16:35민사재판을 걸면 상대방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, 과거 연인에게 일부러 허위 소송을 낸 제기한 40대 남성이 실형 선고를 받았다. 법원은 이런 행위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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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riage race: Koreans get cautious, calculative in search for 'the one' 코리아헤럴드16:33“Why is it so hard to find someone to marry?” This pressing question torments 28-year-old Kim Jeong-sik (not his real name), who invests significant time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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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·해경 치안총수들, 현충일 맞아 추념식 참석··· “합당한 예우 갖춰야” 서울경제16:26[서울경제] 우리나라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경찰과 해양경찰 등의 치안 총수들이 현충일을 맞아 전사·순직한 경찰관·해양경찰관을 각각 추모하기 위해 추념식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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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‘학폭’ 1만5000명 검거…초등생 비율 11%, 첫 두자리수 동아일보16:23지난해 전국에서 학교폭력(학폭)으로 1만5000명 넘게 검거돼 최근 5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. 특히 초등학생의 비율이 처음으로 두 자릿수가 넘는 등 가해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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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이게 목적? '밀양 신상폭로' 유튜버 구독자 9배 늘었다 중앙일보16:18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온라인상에서 신상이 폭로된 뒤 다니던 대기업에서 임시발령 조치를 받았다. A씨의 신상은 지난 5일 유튜브 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