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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건물주 손자’라던 이기영, 진짜였다…“상속은 못 받아” 국민일보08:31동거 여성과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(31)이 평소 주변에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 ‘건물주 손자’라고 말했던 것이 허언이 아닌 사실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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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성서 승용차 도로 옆 5m 아래 추락…3명 중경상 연합뉴스08:25(횡성=연합뉴스) 강태현 기자 = 13일 오전 6시 13분께 강원 횡성군 안흥면 지구리 한 도로에서 A(58)씨가 몰던 쏘렌토 승용차가 도로 옆 5m 아래로 떨어져 뒤집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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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끄럽게 코 곤다' 흉기로 동료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서울경제08:24[서울경제] 새벽 휴식 시간에 시끄럽게 코를 곤다며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물류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.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로 A(26)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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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건물주 손자' 이기영, 허풍 아니었다..."할아버지 또 올게요" 이데일리08:22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거짓말로 경찰 수사에 혼선을 줬던 이기영(32)이 평소 주변인들에게 자신이 ‘건물주의 손자’라고 말한 것은 허풍이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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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밥 주세요" 영양결핍·시력상실 4살 딸 때려 숨지게 한 엄마 아이뉴스2408:21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4살 딸을 장기간 학대하다 때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.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학대처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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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모와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연합뉴스08:14(부산=연합뉴스) 오수희 기자 = 부산 영도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.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2일 오후 8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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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불 속 엄마 백골시신은 연금 때문?..2년 넘게 사후 수령 확인 파이낸셜뉴스08:08뉴스1 [파이낸셜뉴스] 70대 어머니가 사망한 후 사망신고도 안한 채 시신을 장기간 집에 방치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남동경찰서는 사체유기 혐의로 A씨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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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회서 '이재명 형수 욕설' 튼 친문단체…벌금 500만원 한국경제08:07지난 대선 기간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방하는 집회를 연 친문(친문재인) 성향 단체 간부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.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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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왜 시끄럽게 코 골아?’ 흉기로 동료 살해한 물류센터 직원 긴급체포 문화일보08:06경찰, 구속영장 신청 방침 새벽 휴식 시간에 시끄럽게 코를 곤다며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물류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.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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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서 숨진 '빌라왕' 배후 컨설팅업체 대표 등 전세사기 일당 78명 검거 한국일보07:582021년 제주에서 사망한 이른바 '빌라왕' 정모씨의 배후에 있던 컨설팅업체 대표와 사기 일당이 적발됐다.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'무자본 갭투기'로 다세대 주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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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해외도피 등 도운 임직원 4명 구속 연합뉴스07:58(수원=연합뉴스) 류수현 기자 =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의 해외 도피를 돕거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계열사 등 임직원 4명이 구속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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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끄럽게 코 골아” 흉기로 동료 살해…물류센터 참극 국민일보07:58새벽 휴식 시간에 코를 곤다는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물류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.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로 A씨(26)를 긴급체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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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시신 백골될 때까지 2년간 방치…40대 딸 구속영장 아이뉴스2407:57[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] 인천의 한 빌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시신을 장기간 집에 방치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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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명 탄 렌터카 200미터 바닷가 절벽 아래로 추락..탑승자 모두 사망 파이낸셜뉴스07:55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여차전망대 사고 현장. 경남소방본부 제공 [파이낸셜뉴스] 경남 거제에서 렌터카가 바닷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운전자 등 4명이 숨졌다. 1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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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태백서 혹한기 훈련하던 이등병, 텐트서 숨진 채 발견 한국경제07:54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가 숨져 군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.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아침 점호시간인 오전 6시 54분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