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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이 전봇대 들이받아…인도로 돌진한 30대 만취 운전자 이데일리13:54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만취한 상태로 전봇대와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13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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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동규 “‘대장동 민간업자 이익 규모 4~5천억’ 이재명에 보고” 매일경제13:5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 전 민간업자 측 이익이 4000~5000억원 규모라는 사실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직접 보고했다고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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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객 수 부풀려 순위 조작"…CGV·롯데시네마·메가박스 압수수색(종합) 뉴스113:50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경찰이 관객 수를 부풀려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영화관과 배급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. 서울경찰청 반부패·공공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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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 진예솔 "음주운전,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 통감…자숙하겠다" 스포츠조선13:48[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] 배우 진예솔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. 진예솔의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"불미스러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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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한 육군부사관 신상공개 신청 이데일리13:48[이데일리 김혜선 기자] 아내를 살해하고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위장한 혐의로 구속된 육군 부사관에 유가족들이 신상정보 공개를 신청했다. (사진=강원도소방본부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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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0대 음주운전 여배우’는 진예솔…“죄송하고 부끄럽다” 매일경제13:45배우 진예솔(38)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인정하며 자숙하겠다고 밝혔다. 13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“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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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, 서울시 보조금으로 지하철 시위?…경찰 수사 나선다 한국경제13:4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가 정부 보조금을 출근길 지하철 시위 등에 썼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국민의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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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관객수 조작 의혹’ CGV·롯데시네마·메가박스 등 압수수색 동아일보13:40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. 게티이미지뱅크 경찰이 관객수 조작 의혹을 받는 국내 멀티플랙스사와 영화 배급사 등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. 서울경찰청 반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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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일극 출연' 30대 배우,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더팩트13:38신호대기 중 운전석서 잠든 상태로 적발 [더팩트ㅣ조소현 기자] TV 저녁 일일극 등 다수 드라마에 주·조연으로 출연한 30대 여성 배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.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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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관객 수 조작' 멀티플렉스·영화 배급사 등 6곳 압수수색 더팩트13:33업무방해 혐의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경찰이 관객 수 조작 의혹으로 멀티플렉스 3사와 영화 배급사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.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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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인병원도 많았는데, 왜"…유명 BJ 캄보디아 사망사건 의문점 셋 한국일보13:31지난 6일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인근 칸달주(州)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BJ 사망 사건에 대해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3일 CBS 라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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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0만' 인플루언서도 고객...강남 클럽 마약 판매 일당 검거 세계일보13:31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. 게티이미지뱅크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마약류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. 13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남에 있는 한 클럽에서 마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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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경찰 '관객수 조작 의혹' 멀티플렉스·배급사 6곳 압수수색 아이뉴스2413:30[아이뉴스24 최란 기자] 경찰이 관객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압수수색했다.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·공공범죄수사대는 박스오피스를 조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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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' 육군 부사관 신상정보 공개 요청 강원도민일보13:28아내를 살해한 뒤 강원 동해 북평동 로터리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한 혐의로 구속된 육군 부사관이 군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,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피의자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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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병원 입찰비리 이흥교 전 소방청장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연합뉴스13:25(청주=연합뉴스) 김형우 기자 = 국립소방병원 설계 공모 입찰과 관련한 정보를 특정 업체에 제공한 혐의(위계공무집행방행 등)로 불구속기소 된 이흥교 전 소방청장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