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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승기 갈등' 권진영 후크 엔터 대표 '졸피뎀 불법 처방' 혐의로 송치 아이뉴스2413:30[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] 연예 기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회사 직원들을 통해 불법으로 졸피뎀을 처방한 정황이 드러나 검찰에 넘겨졌다. 23일 경기남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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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故 박원순 유족 대리' 정철승 변호사,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13:28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'돈 봉투 의혹' 의혹의 핵심인물인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법률 대리인 정철승 변호사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펌 법무법인에서 이 전 사무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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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금의 2~3배 수익”…은퇴자 노후자금 10억 가로챈 일당 3명 송치 문화일보13:24서울 관악경찰서는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10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(특경법상 사기·유사수신행위법 위반)로 일당 김모(55) 씨와 장모(57)·김모(57) 씨를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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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승기와 갈등' 권진영 대표, 마약 혐의로 검찰 송치 아시아경제13:23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마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권씨 등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 4명에게 마약류관리법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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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상 '불법 입양' 도 넘었다…사실상 방치된 현실 연합뉴스13:16(전국종합=연합뉴스) 박세진 기자 = 전국에서 출생신고가 안 된 영유아 살해·유기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'온라인상 불법 입양'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. 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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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로폰 10만명 투약분 국내에 유통한 중국인 등 일당 검거 연합뉴스TV13:09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중국인 등 마약밀매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.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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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'영아시신 유기' 30대 친모, 구속심사 출석 포기 연합뉴스TV13:06[앵커] 자녀 2명을 출산한 뒤 잇따라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수년간 보관해 온 30대 친모가 오늘 예정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을 포기했습니다. 구속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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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 도남항에 수륙양용 경비행기 추락…60대 조종사 구조 이데일리12:56[이데일리 강지수 기자] 경남 통영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. 통영 앞바다에 추락한 경비행기(사진=연합뉴스)2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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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원순 유족 대리’ 정철승 변호사 후배 변호사 성추행 혐의 송치…“사실무근” 맞고소 문화일보12:48서울 서초경찰서는 후배 변호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법무법인 더펌의 정철승(사진) 변호사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. 경찰에 따르면 정 변호사는 지난 3월 2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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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면허, 음주운전, 뺑소니’…직원에게 전부 떠넘긴 회사 대표 이데일리12:44[이데일리 이로원 기자] 무면허·음주상태로 운전하다가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뒤 회사 직원에게 대신 운전한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하도록 시킨 혐의를 받는 업체 대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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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장 궁핍해서”…6·25 참전용사, 마트서 반찬 훔치다 체포 이데일리12:41[이데일리 이준혁 기자] 6·25전쟁 73주년을 이틀 앞둔 이날 생활고에 시달린 6·25 참전용사가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가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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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쇄살인' 권재찬 감형…"판사 머릿속 보고 싶다" 오열한 유족 한국경제12:40연쇄살인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권재찬(54)이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았다. 서울고법 형사7부(이규홍 이지영 김슬기 부장판사)는 23일 강도살인과 시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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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선거법 위반 혐의 김보라 안성시장에 징역 1년 구형 연합뉴스12:38(평택=연합뉴스) 최해민 기자 = 지난해 6·1 지방선거 당시 선거 공보물에 허위 치적 사실을 적어 배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에게 징역형이 구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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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통영서 수륙양용 경비행기 추락해 60대 중상 한국일보12:37경남 통영시에서 비행 중이던 수륙양용 경비행기가 23일 오전 도남항 마리나리조트 인근 해상에 추락해 60대 조종사 A씨가 크게 다쳤다. 23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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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류 조작해 24억원대 보험사기 친 병원 이사장·직원 송치 뉴스112:33(서울=뉴스1) 유민주 기자 =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병원의 이사장과 원무과 직원들이 24억원대 '보험사기'를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