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여수해경, 섬마을 자생 양귀비 폐기 연합뉴스15:20(여수=연합뉴스) 장덕종 기자 = 여수해양경찰서는 전남 여수시 남면·화정면에서 양귀비·대마 특별 단속을 실시해 양귀비 890주를 적발해 압수 폐기했다고 23일 밝혔다...
-
"징계절차 하자"…가혹행위 혐의 해군, 정직처분 취소소송 승소 연합뉴스15:15(대구=연합뉴스) 한무선 기자 = 대구지법 행정2부(신헌석 부장판사)는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해 정직 처분을 받은 해군 상사 A씨가 해군 제1해병사단장을 상대로 낸 '...
-
Police arrest operators of app that shared 4.6m phone numbers of sex buyers 코리아헤럴드15:14Operators of a mobile application on which brothels share the personal information of their customers, including phone numbers, were arrested by police, offi
-
인권위 "항공과학고 출신도 중도 전역 기회 줘야" 머니투데이15:14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는 장기복무 부사관에게도 중도 전역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을 국방부장관과 법무부장관에게 표명했다고 23일 밝혔다.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(...
-
Seoul sets course for river buses on the Han 코리아헤럴드15:12A new river bus service along the Han River is poised to set sail as the city's latest public transportation and tourism offering, potentially starting in la
-
전국 귀금속 상가서 금목걸이 절취, 40대 남성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15:09뉴스1 제공 [파이낸셜뉴스] 서울과 부산 등 전국의 귀금속 상가를 돌며 2235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...
-
"아이가 차 망가뜨렸다" 덤터기…포털 '로드뷰'에 딱 걸렸다 한국경제15:09초등학생이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건드려 고장냈다면서 부모에게 현금을 요구한 차주가 검찰에 넘겨졌다. 23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사기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...
-
"귀여워서"… 9살 의붓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50대, 징역 10년 대전일보15:07초등학생이었던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다.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(송석봉 부장판사)는 성폭력 범죄의 처...
-
기절한 남성 얼굴 내리찍었다…“피해자가 먼저 시비” 서산 폭행 가해자 항변 시사저널15:03(시사저널=박선우 디지털팀 기자) 충남 서산에서 30대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남성들에 의해 기절할 때까지 '묻지마 폭행'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. 검찰에 송치...
-
법원 "최강욱, 이동재 명예훼손"…2심도 300만원 배상 판결 연합뉴스15:02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소셜미디어(SNS) 게시글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, 전 채널A 기자 이동재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법원이 ...
-
“지옥에서 살아” 9살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, 15년 후 받은 처벌은 이데일리14:59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9살이던 의붓딸을 성폭행한 계부가 15년 후 징역 10년에 처해졌다. (사진=이데일리DB)23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에 따르면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...
-
3 Thais convicted for illegal gambling 코리아헤럴드14:58Three Thai nationals involved in the operation of illegal gambling sites while illegally staying in South Korea have been convicted, the Gwangju District Cou
-
귀금속 상가 돌며 금목걸이 7개 '슬쩍'한 상습 절도범 서울경제14:56[서울경제] 서울 혜화경찰서는 금은방을 돌며 22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 7개를 훔친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.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 20일부터 이달 5일...
-
"3명 중 1명은 공짜노동"…최저임금 인상·근로감독 강화 촉구 이데일리14:55[이데일리 이영민 수습기자]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3명 중 1명꼴로 시간 외 근로를 하는 이른바 ‘공짜 노동’을 하는 서울 노동자들의 현실을 전하며 최저임금 인상과 ...
-
'건설현장 채용·금품 강요 혐의' 건산노조 42명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14:54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/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수도권 건설 현장에서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고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(건산노조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