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찰, ‘마약 밀수’ 도운 세관 직원 압수수색 완료…압수물 분석 시사저널15:24(시사저널=이금나 디지털팀 기자) 경찰이 한국·중국·말레이시아 연합 마약 밀수 조직의 마약 밀수를 도운 혐의를 받는 세관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련 ...
-
유병언 차남 유혁기, ‘254억 횡령’ 공범 진술 증거 부동의 매일경제15:24유씨 변호인 “신빙성 증명 안돼” 공범 진술 부동의 “공소장에 횡령 행위도 특정 안돼” 횡령 혐의 부인세월호 참사 9년 만에 25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...
-
마취도 없이…중학생 후배 몸에 20㎝ 잉어 문신 새긴 10대 중앙일보15:22후배 중학생들 몸에 강제로 잉어·도깨비 모양 문신을 새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등학교 자퇴생이 “동의하에 벌인 일”이라며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다. 14일 법...
-
[단독]서울 주택가 공사중 "불발탄 발견"…인부 대피하고 군 출동 머니투데이15:21서울 성동구 주택가 인근 한 공사 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인부들이 대피하고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했다.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14분 ...
-
[속보] 검찰, SPC계열사 임원 구속영장… ‘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탈퇴 압박’ 의혹 강원도민일보15:19SPC그룹 계열사 임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. ‘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 탈퇴 압박’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(임삼빈 부장검사)는 PB파...
-
11차례 단속되고도 음주운전.. 울산경찰 음주운전 차량 8대 압수 파이낸셜뉴스15:17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울산경찰청이 상습·악성 음주운전자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지난 7월 1일∼10월 31일 음주운전 소유자 차량 총 8대를 압수했...
-
물류센터 동료 살해한 20대, 항소심도 징역 20년 연합뉴스15:14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코를 곤다는 이유로 다툰 동료를 살해한 물류센터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형사2-1부(박정훈·오영상·박성윤...
-
“벌금 1000만, 배상금 1400만원”…양주 ‘갑질 모녀 사건’ 피의자의 최후 동아일보15:14당시 고깃집에서 사장에게 갑질을 하던 모녀.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2년 전 양주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옆자리에 노인들을 앉혔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환불을 ...
-
'대마 유통·흡연' 중앙아시아 출신 동포 일당 6명 검거 연합뉴스15:11(울산=연합뉴스) 김용태 기자 = 대마를 유통하거나 직접 피운 중앙아시아 출신 동포 일당 6명이 해경에 검거됐다. 14일 울산해양경찰서는 우즈베키스탄인 A씨 등 30대 6...
-
시장에서 나물 사고 5만원권 복사한 종이 낸 60대 붙잡혀 디지털타임스15:10대구 재래시장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적발돼 수사에 나선 대구 성서경찰서는 14일 복사된 5만원권을 내고 물품을 구매한 결제한 혐의(사기)로 60대 후반 여성 A씨를 불...
-
Seoul offers interactive real-time translation machines in 11 languages 코리아헤럴드15:09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will install real-time, interactive translation service screens at tourist information centers for non-Korean speakers visiting
-
친딸 강제추행 해 죽음으로 내몬 50대 2심서도 징역 5년 연합뉴스15:09(대전=연합뉴스) 이주형 기자 = 친딸을 강제로 추행해 결국 죽음으로 내몬 50대에게 2심에서도 징역 5년이 선고됐다. 대전고법 형사3부(김병식 부장판사)는 14일 친족관...
-
"내 아들 내놔" 장모 집에서 행패 부린 30대…'만취' 변명 안 통했다 머니투데이15:03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주장하려 장모 집에서 행패를 부리고 아들 앞에서 자해 소동까지 벌인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...
-
“요리 안 해 불필요”…오피스텔서 가스관 절단한 20대 시사저널15:03(시사저널=이금나 디지털팀 기자) 평소 배달음식만 먹어 도시가스가 필요 없다는 이유로 오피스텔 내 도시가스 호스를 절단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. 수원 남부...
-
“음주 운전 적발 숨겼다 뒤늦게 들통”…프로야구 선수, 누구길래 매일경제15:0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배영빈(23)이 음주 운전에 적발되고도 구단에 이를 알리지 않았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.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 구단은 14일 “배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