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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가락 마비 등 건강악화"…'마약' 돈스파이크, 선처 호소 한국경제TV12:57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(45·본명 김민수)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. 검찰은 2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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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끝 마비로 반성문 못써"...'마약 혐의' 돈스파이크, 징역 5년 구형 이데일리12:36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(45·김민수) 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. 검찰은 20일 서울북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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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필로폰 투약'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…"다시는 마약 안해" 한국경제12:35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(45·본명 김민수)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. 검찰은 2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(오권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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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집 거실 누가 엿본다, 소름"…40만가구 월패드 해킹 촬영 해외판매 시도 디지털타임스12:27아파트 거실 벽에 설치된 '월패드'에 달린 카메라로 집안 내 사생활을 엿보고, 이를 촬영한 영상물을 팔아넘기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. 그는 IT 보안 분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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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복도 적치물, ‘안전신문고’로 바로 신고해요 헤럴드경제12:17[헤럴드경제=최정호 기자]아파트 복도나 계단에 쌓아둔 적치물 신고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진다.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20일부터 아파트(공동주택) 내 복도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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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필로폰 14회 투약’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...선처 호소 매일경제12:06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돈스파이크(본명 김민수, 45)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.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(부장판사 오권철)는 20일 오전 특정범죄가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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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가장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실형 선고 연합뉴스12:02(의정부=연합뉴스) 권숙희 기자 = 경기 의정부시의 한 번화가에서 술에 취해 시비가 붙은 30대 남성을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 의정부지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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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'월패드' 해킹 후 불법촬영…범인 알고보니 '보안전문가' 이데일리12:01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아파트 거실 벽에 설치된 태블릿 기기 ‘월패드’를 해킹, 600여곳의 아파트 단지에서 40만건이 넘는 집 내·외부 영상을 불법촬영 후 이를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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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40만 가구 월패드 해킹해 사생활 유출 30대男 검거 아시아경제12:00[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]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아파트 내 월패드(wallpad·주택 관리용 단말기)를 해킹해 주민 일상을 불법 촬영한 뒤 유출한 혐의로 30대 남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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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만가구 월패드 뚫렸다…보안전문가가 해킹, 영상 해외 판매 시도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송상현 기자 = 40만가구가 넘는 아파트 월패드에 침입해 내부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해외 사이트에 판매하려 한 보안 전문가가 검거됐다. 월패드는 아파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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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장 허락없는 집회 참석 금지한 중학교…인권위 "기본권 침해"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박규리 기자 =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는 학교장 허락 없이 집회나 시위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강제한 전남 지역 A 중학교에 시정을 권고했다고 20일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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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"커브 돌다 추락"…제트스키 국가대표 김성원, 대회 중 숨져 연합뉴스11:53(서울=연합뉴스) 한국 제트스키 선수가 태국 월드컵 대회 경기 도중 사고로 숨졌습니다. 19일(현지시간) 파타야 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성원(40)이 파타야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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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 법악용 교묘한 시위… 공사 · 경찰은 ‘책임미루기’만 문화일보11:52■ ‘1년째 시민 볼모’ 왜 못 막나 문틈에 휠체어 바퀴 끼우면서 전장연 “운행 방해 아닌 탑승 5분 미만은 지연아냐” 주장 경찰, 법 · 원칙 고수한다지만 체포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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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이루,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… 면허정지 수준 문화일보11:52가수 겸 배우 이루(39·본명 조성현·사진)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.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일 전날 밤 11시 45분쯤 서울 강변북로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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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제2 n번방' 40대 공범 구속기소… 성착취물 제작·유포 아시아경제11:49[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] 이른바 '제2 n번방' 사건의 주범인 '엘'과 함께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공범이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