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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지휘소 조기경보통제기(상) [밀리터리 동서남북] 파이낸셜뉴스23:49NATO 소속으로 운용 중인 E-3. 정식 명칭은 '보잉 E-3 센트리(Boeing E-3 Sentry)', 이 항공기에 탑재된 시스템은 AWACS(Airborne Warning And Control System : 공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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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2년 만의 대면 전당대회..응원전 '후끈' 일부 과열도 뉴시스23:45기사내용 요약 李 지지자들, 수적우위…'잼딸'들도 함께 응원 朴 연설 도중 李 비판 대목에선 야유보내기도 姜 지지자들, "새로운 구심점은 강훈식" 강조 朴 지지자들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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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이재명 이변 없는 1위..與 비대위 앞두고 폭풍전야 YTN23:40■ 진행 : 송경철 앵커 ■ 출연 : 이종근 / 시사평론가, 박창환 / 장안대 교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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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이준석, 당 외연 넓힌 건 사실.. 창당 얘기는 음해" 조선비즈23:38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JTBC ‘뉴스룸’에 출연, 이준석 대표를 지원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것 같다는 질문에 “이준석 대표라는 자원이 국민의힘 외연을 획기적으로 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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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, 펠로시 연설 중 손 '불쑥' 들고 '찰칵'..또 휴대폰 구설수 세계일보23:18지난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의 간담회 중 휴대전화를 꺼내 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(붉은원). SBS 방송화면 갈무리 최근 윤석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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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창당 얘기는 음해..이준석, 당 외연 넓힌 건 사실" 조선일보23:18오세훈 서울시장이 내홍에 휩싸인 국민의힘을 탈당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. 오 시장은 6일 JTBC ‘뉴스룸’과의 인터뷰에서 ‘총선 계기로 정계개편이 이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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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, 尹에 "나는 지워도 되지만 국민과의 약속은.." 이데일리23:13[이데일리 이선영 기자]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“이준석을 지우기 위해 노력해도 좋다. 그런데 국민과 했던 약속들은 지우지 맙시다”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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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강원·TK 최고위원 경선 1위 정청래·2위 고민정 YTN23:06더불어민주당 8·28 전당대회 첫 지역 경선에서도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. 오늘 열린 강원, 대구, 경북 권리당원 경선에서 친명계를 자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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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당대회 첫 개표에 굳어진 '어대명'..체면 구긴 野 '97세대'[종합] 아이뉴스2423:02이재명, 朴·姜에 '트리플스코어'…단일화는 아직도 '깜깜' 친명계 최고위원도 '선전'…고민정, 비명 중 유일한 '강세' 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더불어민주당 8·2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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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름 휴가' 文 전 대통령 부부, 6일 제주 떠났다..다시 평산마을로 매일경제23:00여름 휴가차 제주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제주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.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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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 "尹, 임기 석 달 만에 정치·외교·경제·교육 온 나라 혼돈" 뉴스122:54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6일 "수사 경험밖에 없는 검찰 정부가 임기 석 달 만에 매우 빠른 속도로 각 분야의 시스템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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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광장 개장식 참석한 조희연 교육감 뉴시스22:42[서울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알리는 기념행사 '광화문광장 빛모락(樂)'에 참석하고 있다. (사진=서울시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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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 병원 화재현장 찾은 이흥교 소방청장 뉴시스22:42[서울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이흥교 소방청장이 6일 오후 경기 이천 병원화재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. (사진=소방청 제공) 2022.08.06. photo@newsis.com *재판매 및 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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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외무성, 펠로시 JSA 방문에 "대북 적대정책 드러내..국제평화 최대 파괴자" YTN22:40북한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판문점 방문에 대해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시각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펠로시 의장은 국제 평화의 최대 파괴자라고 비난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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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대명' 입증..이재명 74.81%, 최고위원도 '친명' 압도 뉴시스22:39기사내용 요약 대세론 따라 향후 표심 李에 쏠릴 가능성↑ '친명' 최고위원 후보 4명 모두 5위 내 진입 박용진, '당심'보단 '민심'…여론조사 노릴만 이번 투표 결과 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