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정진웅, '독직폭행' 유죄에 "직무행위⋯항소할 것" KBS23:50[KBS 울산]압수수색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정진웅 울산지검 차장검사가 “유죄 선고는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로 인한 것으...
-
진중권 "조국 가족, 타인 기억 조작하려는 게 특징" 조선일보23:36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십 활동을 했다는 확인서와 달리 실제로는 당시 인턴활동을 한 고교생이 없었다는 증언이 나왔다. 이와 관...
-
유시민 "조국, 책 쓰길 잘했다..이것도 안 하면 어떻게 사나" YTN23:2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저서 '조국의 시간'을 쓰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,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겠느냐고 밝혔습니다. 유 이사...
-
박용진, 문 대통령 정면 비판.."이재용 특혜 줬다는 말" YTN23:18민주당 대권 주자 박용진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결정을 국익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인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과 관련해 정치적 판단으로 특...
-
홍준표 "측근들 시켜 당 대표 협박이나 하고..무제한 토론 하자" 한국경제23:12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(사진)이 13일 친윤계 재선 의원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비판했다. 이날 친윤계 재선 의원 16명은 "이준석 대표가 쏟아내는 말과 글에...
-
박용진, 이재용 가석방 "국익을 위한 선택? 정치적 판단 특혜" 머니투데이23:07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박용진 의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에 대해 '국익을 위한 선택'이라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. 박 의원은 13일 민주당...
-
전여옥 "친문에서 친명으로.. 인생은 황교익처럼" 조선일보23:05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내정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(59)씨에 대해 “친문(친문재인)에서 친명(친이재명)으로 정말 먹고 살기 위해 애썼...
-
SLBM 장착 '국산 1호' 도산안창호함, 임무 수행 시작 세계일보23:0213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'도산안창호함 인도·인수 및 취역식'이 거행되고 있다. 해군 제공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을 탑재한 해군의 첫 30...
-
심상정 "성폭력 사건 군에만 못 맡겨.. 국정조사·특검 해야" 세계일보23:01심상정 정의당 의원. 뉴시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공군에 이어 해군에서도 성추행 피해를 입은 부사관이 극단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“육해공군을 불문하고 전방...
-
文에 반기 든 박용진 "국익 이해해달라? 아닌 것은 아닌 것" 뉴스122:57(서울=뉴스1) 이철 기자,이훈철 기자 =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두고 청와대가 '국익을 위한 선택'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,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이자 '삼성...
-
'文의 이재용 사면' 때린 박용진 "솔직히 부끄럽고 답답" 중앙일보22:51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박용진 의원이 13일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'더민초'가 주최한 토크 콘서트에서 “오늘 청와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가석방 한 것에 대한...
-
'토론회 대신 발표회' 중재안에도 국민의힘 사분오열 YTN22:49[앵커] 대선 경선 버스 출발을 코앞에 둔 국민의힘에선 대선 주자 토론회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하며 당이 사분오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 토론회를 비전 발표회로 바...
-
"지자체 고유 권한" vs "형평성 무시" 갑론을박 YTN22:49[앵커] 경기도민에게 100%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이재명 지사가 발표하자 예상대로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. 정부와 국회 결정을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과 함...
-
유시민 "조국, 책 쓰길 잘했다.. 이 책이라도 썼으니 살지" 조선일보22:46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쓴 ‘조국의 시간’과 관련해 “나는 (조 전 장관이) 이 책을 쓰기 잘했다고 생각했다.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어...
-
"지자체 고유 권한" vs "형평성 무시" 갑론을박 YTN22:45[앵커] 경기도민에게 100%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이재명 지사가 발표하자 예상대로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. 정부와 국회 결정을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과 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