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오마이포토] 강제동원 굴욕해법 규탄 집회 참석한 야3당 대표 오마이뉴스17:48[권우성 기자] ▲ [오마이포토] ⓒ 권우성'한일정상회담 규탄! 윤석열 정부 망국외교 심판! 강제동원 해법 폐기! 일본의 사죄배상 촉구! 제3차 범국민대회'가 18일 오...
-
이준석 “나의 길 갈 뿐...尹 지지율과 무관” 쿠키뉴스17:45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팀블로그 개설을 통한 장외정치 선언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는 상관없는 자기 정치의 차원이라고 강조했다.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...
-
추미애 “尹, 배짱 다 어디 가고…日이 주는 알사탕 기대하나” 매일경제17:45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일정과 관련해 야권에서 연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 대통령을 향해 “일본이 베풀 달콤한 알사탕만 기대하...
-
북한 "80만 청년 군입대·재입대 결의"...'한미 탓'이라고 억지 주장 MBN17:42북한은 최근 청년 80만 명이 군 입대와 재입대를 결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조선중앙통신은 오늘(18일) "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철천지원수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...
-
이준석, 수원서 ‘거부할 수 없는 미래’ 책 출판행사 [쿡 정치포토] 쿠키뉴스17:40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후 3시 경기 수원 한 카페에서 최근 본인이 낸 책 출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.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결집했다. 이 대...
-
유네스코 등재 '제주해녀' 영화로.. 제주도 지원 팍팍 JIBS17:36제주해녀를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되고 있는 가운데, 제주자치도가 해녀문화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.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영화 '숨비소리' 촬영이 이...
-
여당 "한일, 파트너 국가로 거듭난 것…야당 트집은 반일 선동" SBS17:36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안보·경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야당이 반일 정서에 기대 트집을 잡고 있다...
-
이재명 "尹, 끝내 '일본 하수인'의 길 선택…굴욕적 야합" 중앙일보17:3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한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전날(17일)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“일본에 간 대통령이 국민 뜻대로 행동하지 않고 끝내 일본 하수인...
-
이준석, 독자와의 만남…"보수 정당 경제 · 안보관 20년 뒤떨어져" SBS17:33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저서 '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' 출간 이후 처음으로 경기 수원시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시작했습니다. 이 전 대표는 내일(19일) 성남에...
-
이준석 “69시간제, 자본가 생각 많이 반영”…전국순회 첫날 국민일보17:30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논란에 대해 “이건 일반 대중의 생각보다는 자본가 등의 생각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”고 평가...
-
“尹 대일 굴욕외교 심판”…이재명도 도심 집회 참석 매일경제17:27주말인 18일 서울 도심에서 일제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 방안과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. 한국역사정의평화행동은 이날 오후 2시부터 ...
-
與 "한일, 파트너 국가로 거듭난 것…野 트집은 반일 선동"(종합) 연합뉴스17:25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기자 = 국민의힘은 18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안보·경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야당...
-
‘한일정상회담 성과’ 및 ‘윤 대통령의 국정운영’ 토론 (강적들) bnt뉴스17:25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쎈 토크쇼 ‘강적들’에서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,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,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,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...
-
이준석 "보수정당 경제·안보관 20년 뒤떨어져" 디지털타임스17:2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"보수의 경제와 안보관이 20~30년은 뒤떨어진 느낌"이라고 밝혔다. 이 전 대표는 "정치인에게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당신의 아젠다가 뭐...
-
이준석 “69시간 정책, 누구 의견 들었나... 악용 소지 따져 보완해야” 문화일보17:21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‘주 최대 69시간’ 근로시간 개편안 논란에 대해 "자본가의 생각이 많이 반영된 것 같다"면서 "현장에서 어떻게 악용될 소지가 있는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