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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덕근 후보자 "수출, 투자, 지역경제 중심으로 실물경제 활력 불어 넣을 것"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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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덕근 후보자 "전력·가스 시장제도 선진화, 에너지 인프라 정비"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황기선 기자 =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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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금투세 문제 많다…시행 이전 尹정부 폐기해서 다행" 이데일리14:56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(금투세) 폐지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“이렇게 문제가 많은 법안이면 시행 이전에 폐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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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서 우주산업 사업장 첫 투자진흥지구 지정 한국일보14:56제주지역 내 우주산업 관련 사업장이 처음으로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다. 제주도는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원 1만7,546㎡ 부지에 위성 안테나와 관제실, 우주환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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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인재영입위원장 겸임…"좋은 분들 모시는데 앞장" 데일리안14:56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"비대위원장인 제가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좋은 분들이 우리 당에 오시는데 앞장서겠다"고 밝혔다. 한 위원장이 직접 나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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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직접 '인재영입위원장' 맡겠다" 아이뉴스2414:55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내년 총선 인재 영입을 위해 직접 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겠다고 밝혔다.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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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‘신년인사회’ 테러행위 엄단…“자유민주주의 적” 쿠키뉴스14:55윤석열 대통령이 ‘신년인사회’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.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피습하는 등의 테러행위에 대해선 ‘민주주의의 적’이라고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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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윤 대통령 "이재명 대표께서 테러 당하셨다"…한동훈 위원장 "우리는 진영과 상관 없이 피해자 편" SBS14:5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3일)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"테러는 자유민주주의의 적"이라면서 쾌유를 기원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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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급습 민주당원에 국힘 "약 4년전 同名탈당자 있을뿐…정치적 왜곡 말라" 디지털타임스14:54흉기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김모(67)씨에 대해 3일 민주당원이지만 "오랫동안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"고 민주당 복수의 관계자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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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인재영입위원장 맡는다…“좋은 분 오도록 앞장” 채널A14:5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"비대위원장인 제가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좋은 분들이 오시도록 앞장설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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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물 마시는 안덕근 후보자' 이데일리14:53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한 후 물을 마시고 있다. 노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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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병원 찾은 김부겸 "정치테러,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공격행위" 데일리안14:53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입원한 중인 서울대병원을 찾았지만, 이 대표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. 김 전 총리는 당직자들을 위로하고, "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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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재명 피습' 60대男 자택 압수수색 뉴스114:53(아산=뉴스1) 이시우 기자 = 경찰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 모씨의 충남 아산 배방읍 자택을 압수수색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. 2024.1.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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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日 강진으로 원전 피해 발생해도 우리 해역 영향 없어" 아시아경제14:53정부는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일본 원전에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우리 해역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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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대책위, 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뉴스114:52(서울=뉴스1) 송원영 기자 =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2024.1.3/뉴스1 sowon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