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배현진 "전당대회 열세 뒤집겠단 아둔한 자해"…'김건희 문자 논란' 일축 데일리안17:28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김건희 여사 간 '문자 읽씹(읽고 답하지 않는 행위)' 논란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"누가 전당대회에서 열세를 ...
-
'임성근 불송치'에 야 "대통령 입맛 맞춰"…여 "특검은 자가당착" 연합뉴스TV17:14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해병대원 사망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에 불송치 의견을 낸 것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. 더불어민주당은 한...
-
국힘 당권주자 '김여사 문자' 이틀째 충돌… "노골적 의도" vs "구차한 변명" 강원도민일보17:13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, 원희룡, 나경원, 윤상현 후보들이 6일 한 후보의 ‘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’ 논란을 놓고 이틀째 충돌했다. 한 후보는 이날 SBS ‘정치컨...
-
당무개입 vs 해당행위···與 전대 계속 흔드는 ‘김여사 문자 무시’ 논란 매일경제17:12김건희 여사의 ‘디올백 사과 의향’ 문자와 이에 대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‘무응답’에 대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일제히 한 ...
-
한동훈, ‘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’에 “전대 개입이나 당무 개입” KBS17:11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당시 김건희 여사가 보낸 ‘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문자 메시지’를 무시했다는 논란에 대해서 전당대회...
-
與전대, 김건희 문자 ‘읽씹’ 논란 두고 이틀째 충돌 조선비즈17:05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6일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‘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’ 논란을 놓고 이틀째 충돌했다. 한 후보는 지난 1월 총선 기간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...
-
한동훈 "3말4초 '정권심판론' 너무 커 90석 아래…그럼에도 더 잘했어야" 뉴스117:05(서울=뉴스1) 조현기 이비슬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6일 지난 4·10총선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총선 분위기에 대해 "3월말 4월초 전국 (총선 ...
-
본회의 도중 입 벌리고 '꿀잠'…의원님, 얼마나 바쁘길래 [이슬기의 정치 번역기] 한국경제17:04지난 3일 국회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자에 기대어 잠든 모습이 생중계되며 뭇매를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. 국민의힘이 '채 상병 특검법'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를 ...
-
‘김 여사 문자 무시’ 파장 계속···“당무 개입” vs “당에 해 입혀” 경향신문17:03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한동훈 후보의 ‘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’ 논란을 놓고 이틀째 후폭풍을 겪고 있다. 한 후보는 “당무 개입”이라며 반박한 반면, 여타 후보들...
-
박지원 "여사 문자 논란, 국정농단 번질 수도...공개해야" YTN17:00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고 무시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정농단으로 번질 수 있다고...
-
한동훈 측, '원희룡 당원 문자' 당에 신고…내용 뭐길래 MBN16:59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. 한동훈 후보 캠프는 원희룡 후보 측에서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국민의힘 당규...
-
유승민 "김 여사, 사과하면 되지 왜 한동훈 허락 받나" YTN16:57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비대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, 김 여사가 국민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었다면 왜 한 ...
-
민주, 임성근 불송치 결정에 "수사 미진하단 방증…특검으로 진실 밝혀야"(종합) 뉴스116:52(서울=뉴스1) 임윤지 기자 =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"수사가 미진하다...
-
[뉴스1번지] 여, '김 여사 문자' 공방…전당대회 쟁점으로 부상하나 연합뉴스TV16:51<출연 :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·조기연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> 국민의힘 당권주자 한동훈 후보가 지난 총선 기간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무시했다는...
-
원희룡 "문자 논란 본질은 당·대통령실과 논의 않고 뭉갠 것" YTN16:49국민의힘 원희룡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'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'이 불거진 건 전당대회 개입이자 당무 개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, 본질은 당이나 대통령실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