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與 당권주자, 김 여사 문자 두고 공방…"당무개입" vs "해당행위"(종합) 뉴스119:41(서울=뉴스1) 이비슬 조현기 임윤지 기자 =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6일 한동훈 후보와 김건희 여사의 '문자 읽씹'(읽고 무시) 논란으로 거센 공방을 주고받았다. 한 후...
-
1월 19일에 문자 보내고 '읽씹'…문자 전후에는 무슨 일이? MBN19:39【 앵커멘트 】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김건희 여사의 사과 문자 읽씹 논란이 뜨거운데요. 사과 문자를 보낸건 1월 19일로 알려졌는데...
-
[단독] 여당, 이태원 참사 특조위원 4명 '지각 추천'‥"7월 중 출범" MBC19:34이태원 참사 특조위, 참사 1년 9개월 만에 구성 완료 국회가 어제(5일)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 추천자 구성을 마치고, 명단을 정부에 이송했습니다. MBC 취재 결과, ...
-
한동훈 “‘읽씹’ 논란 제기한 이들, 자제 좀… 비정상적인 전대 개입” 세계일보19:27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6일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“이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좀 자제하셔야 된다고 생각한다”...
-
유승민 "김건희 여사, '디올백 사과' 왜 한동훈 허락 받나" 아이뉴스2419:26[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]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의혹에 대해 사과하겠다고 보낸 문자를 읽고도 ...
-
[여랑야랑]곽상언과 안철수 / 마지막 구원투수 채널A19:22[앵커] 여랑야랑 정연주 기자와 함께 합니다. Q. 첫번째 주제 뭐죠. 000과 안철수, 누군가요? 네.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민주당 의원입니다. Q. 두 의원 친분...
-
민주, 이원석 검찰총장 맹공…“김건희 여사 수사나 제대로” 채널A19:19[앵커] 민주당이 오늘은 검찰총장에 맹공을 가했습니다. 연일 검사 탄핵에 강하게 반발 중인 이원석 총장을 향해 "허세 부리지 말고 수사나 제대로 하라"고 쏘...
-
'김여사 문자' 논란 확산…박지원 "국정농단 번질 수도" 아시아경제19:17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'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' 논란에 대해 국정농단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. 박 의원은 6일 자...
-
[아는기자]한동훈식 우회 경고…‘3차 충돌’ 일촉즉발 채널A19:16[앵커] Q1. 아는기자, 아자. 오늘은 정치부 안보겸 기자와 알아보죠. 한동훈 후보, '전당대회 개입'을 거론했습니다.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한 겁니까? 일종의 경고라는...
-
검사 탄핵에 기권표 던진 野곽상언…“계급장 떼라” 개딸들 원색 비난 동아일보19:15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. 뉴시스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‘대북송금 수사 회유 의혹’을 받는 검사 탄핵안에 기권표를 던진 후 민주당 강성 지지층으로부터 비판...
-
한동훈 “문자 논란은 전당대회 개입”…정면 돌파 의지 채널A19:12[앵커] 뉴스에이 시작합니다. 김윤수입니다. 여당, 일촉즉발입니다.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'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' 논란이 불거지자 반격에 나섰습...
-
나·윤·원, 한동훈 맹공…“사실상 해당행위” 채널A19:12[앵커] 이렇듯 문자 논란에 '당무개입'을 들고나온 한동훈 후보에게 다른 당권 주자들은 "구차한 변명을 한다"면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. 대통령실은 침묵하는 가...
-
광주 찾은 나경원 후보 뉴스119:11(서울=뉴스1) =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을 찾아 당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. (나경원 캠프 제공) 2024.7.6/뉴스1 photo@news1
-
광주시당 찾은 나경원 후보 뉴스119:11(서울=뉴스1) =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을 찾아 당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. (나경원 캠프 제공) 2024.7.6/뉴스1 photo@news1.kr
-
파이팅 외치는 나경원 후보 뉴스119:11(서울=뉴스1) =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을 찾아 당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(나경원 캠프 제공) 2024.7.6/뉴스1 photo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