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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내홍 속 '비대위 출항' 준비 끝..이준석 변수 여전 연합뉴스TV21:02[뉴스리뷰] [앵커] 국민의힘이 내일(9일)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합니다. 사실상 비대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인데요. '이준석 지도부'는 사실상 해산을 하루 앞두고 줄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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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준석, 외연 넓힌 건 사실"이라던 오세훈, 李 '법적 대응' 예고에는 "매우 우려" 세계일보21:01오세훈 서울시장.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소속 당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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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민의힘 바로세우자"..'비대위 저지' 집단소송에 당원 1700여명 참여 헤럴드경제21:00[헤럴드경제]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저지하기 위한 가처분 신청 집단소송에 8일 저녁 8시 현재 1708명이 신청했다. 당내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신인규 상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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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복귀 윤대통령 "초심 지키며 국민 뜻 받들겠다" 연합뉴스TV21:00[뉴스리뷰] 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마친 후 첫 출근길 문답에서 '초심'을 언급하며 "국민의 뜻을 받들겠다"고 밝혔습니다. 대통령실 참모진과 내각에도 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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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김용태 "가처분 인용시 배현진 등 의원직 사퇴 고려해야" 서울경제21:00[서울경제]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8일 전국위원회 의결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확정될 경우 이준석 대표와 별개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수 있다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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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종섭 장관, 캠프 험프리스 방문 매일경제21:00이종섭 국방부 장관(왼쪽)이 8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. [사진 제공 = 국방부] [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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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순애 리스크' 덜은 여권..야당 "꼬리자르기 불과" 연합뉴스TV20:58[뉴스리뷰] [앵커]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퇴 여부를 두고 정치권에선 종일 설왕설래가 이어졌습니다. 일단 국민의힘은 박 장관의 자진 사퇴로 부담을 덜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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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민의 뜻" 강조한 윤대통령, 추가 인적쇄신 여부 촉각 연합뉴스TV20:56[뉴스리뷰] [앵커]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퇴는 휴가에서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"필요하면 조치하겠다"고 밝힌 지 하루도 안 돼 벌어졌습니다. 일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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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, 취임 34일만에 사퇴.."모두 저의 불찰" 연합뉴스TV20:54[뉴스리뷰] [앵커]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. 취임 34일 만에 사의 표명인데요. 박 부총리는 학제개편 등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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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사>국무조정실·국무총리비서실 外 서울경제20:54[서울경제] ◇국무조정실·국무총리비서실 △국정운영실장 남형기 ◇교육부 △차관보 나주범 △학교혁신지원실장 장학관 오승걸 교육부 △장학관 이상수 △교원소청심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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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덕민 주일대사 "日기업 자산 현금화땐 천문학적 피해" 매일경제20:54윤덕민 신임 주일본 한국대사는 8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노동자 배상 소송과 관련한 일본 기업 자산을 현금화하면 한일 국민과 기업이 "천문학적인 피해를 보게 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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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사퇴, 尹정부 장관 첫 낙마..만 5세 입학-외고 폐지안은? 동아일보20:53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이날 박 부총리는 ‘만5세 초등학교 입학’ 정책과 ‘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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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사퇴에 與 "책임 통감"..野 "어물쩍 넘어가지 말라" 노컷뉴스20:51핵심요약국민의힘 "국무위원은 국민 뜻 살펴야 하는 엄중한 자리" 더불어민주당 "인사참사 원인 尹대통령이 해법 내놓아야" 국민의힘은 8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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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이준석' 국바세 책임당원 소송인단에 1708명 참여 뉴시스20:50기사내용 요약 탄원서 2198명 집계…법적 대응 본격화 [서울=뉴시스] 정성원 기자 =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하루 앞둔 8일 이준석 대표 지지 당원 모임 측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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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비대위 저지' 집단소송에 이준석 지지당원 1천700여명 참여" 연합뉴스20:48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기자 =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저지하기 위한 가처분 신청 집단소송에 8일 저녁 8시 현재 1천708명이 신청했다. 당내 친이준석계로 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