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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당 가속화…충청권 파급력은? KBS21:43[KBS 대전] [앵커] 제3지대 신당 창당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4월 총선에서 충청권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지역에서는 아직 잠잠한 분위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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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-완주 통합 주민투표 서명운동 본격…네 번째 도전은? KBS21:43[KBS 전주] [앵커] 전주-완주 통합에 찬성하는 단체를 중심으로, 주민투표를 위한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. 앞서 주민투표가 이뤄졌던 2013년 당시에는 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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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RM·뷔 ‘최정예 훈련병’ 표창 세계일보21:43그룹 방탄소년단(BTS)의 멤버 RM과 뷔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신병교육을 마쳤다. 16일 육군에 따르면 RM과 뷔는 제식훈련, 정신교육, 구급법, 각개전투, 화생방 등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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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총선 예비후보 윤곽…여야 공천 논의 본격화 KBS21:43[KBS 청주] [앵커] 국회의원 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총선 예비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는 등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요. 여·야 모두 공천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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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최선희, 러시아서 '극진 대우'…꽃다발 받고 특별 관광 SBS21:42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정부로부터 극진한 대우를 받으며 양국 간 밀착 관계를 과시했습니다. 최 외무상은 북러 외무장관 회담 장소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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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일지역구 3선 이상 15% 감산”···與 텃밭 물갈이 공천 현실화 서울경제21:41[서울경제] 국민의힘이 4·10총선을 앞두고 중진 의원에 대한 물갈이 공천의 칼을 빼들었다. 3선 이상 현역 의원들이 기존 지역구에 도전할 경우 경선에서 대폭 페널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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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채상병 사건’ 해병대 수사관과 경북경찰청 팀장 녹취록엔 [미드나잇 이슈] 세계일보21:39군인권센터는 지난해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숨진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경찰 지휘부가 개입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. 임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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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, 50년간 지킨 ‘김일성 원칙’도 버려…‘미치광이 전략’ 왜 쓰나 매일경제21:36지난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‘민족·통일’ 개념을 내던졌던 북한이 연초부터 잇단 도발로 남북관계의 시계를 50년 전으로 되돌리고 있다.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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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I 댓글, 백만 원이면 제작”…‘선거 여론 조작’ 대책은? [정치개혁 K 2024] KBS21:33[앵커] 정치개혁 연속기획, 오늘(16일)은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도 있는 '여론 조작' 문제를 짚어봅니다. 최근 인공지능의 발달로 조작 댓글을 쉽고 광범위하게 작성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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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“불변의 주적” 윤석열 “몇 배로 응징” 서울신문21:3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‘불변의 주적’이라며 전쟁이 일어나면 무력으로 점령·수복한다는 내용을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지시했다. 남북 관계를 ‘적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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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3선 이상 경선 불이익"…영남∙중진 물갈이 신호탄 중앙일보21:31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(위원장 정영환)가 동일 지역에서 3선 이상을 한 현역 의원에게 경선 점수를 최대 35%까지 감산하는 경선 규칙을 16일 발표했다. 공천 과정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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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'시스템 공천' 룰 발표…현역 최소 7명은 무조건 교체 프레시안21:30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'교체지수' 적용, 3선 이상 중진 의원에 대한 '감산 페널티' 등을 포함한 22대 총선 공천 룰을 발표했다. 정영환 공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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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피습 부실수사 공방…‘헬기 이송’ 특혜 조사 KBS21:30[앵커]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이 상임위 전체회의를 단독 소집했지만, 국민의힘과 경찰이 응하지 않아 공전했습니다. 이 대표의 '헬기 이송'과 관련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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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의원 축소는 떴다방 공약”…‘새로운미래’ 출범 KBS21:30[앵커] 국회의원수를 줄이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제안에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철 떴다방 공약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이낙연 전 총리가 추진 중인 신당, '새로운미래'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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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도권 공천에 국민 의견 80% 반영”…한 “의원 250명으로 축소” KBS21:27[앵커]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후보를 공천할 때 특히 수도권의 경우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의 의견도 80%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.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총선에서 승...